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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수력발전건설 MOU 체결1조원 규모, 시설용량 665MW로 충주댐의 1.5배, BOT 방식 추진
  • 김경태
  • 승인 2012.12.2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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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건설 ․ 엔지니어링사와 공동 진출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 기대

K-water(사장 김건호)는 12.26(수) 파키스탄 수전력개발청과 1조원 규모의 로워 팔레스 벨리(Lower Palas Valley) 지역의 수력발전사업(665MW) 공동 추진을 위한 MOU에 서명하고 본격적인 사업개발에 착수했다.

본 사업은 파키스탄 북부 카이버팍툰콰주 지역에 수력발전댐 건설 후 전력을 생산·판매하여 사업비를 회수하는 BOT(Build- Own-Transfer) 방식으로 추진되며, 정부기관과 민간투자자가 공동으로 개발하는 파키스탄 최초의 수력발전사업이다.

K-water는 ‘11년 파키스탄 수전력개발청에서 발주한 본 사업 입찰에 참여하여 12. 8월 사업개발권자로 최종 선정 되었으며, 본 MOU는 공동추진 당사자간 역할 분담, 향후일정 등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사항을 포함한다. K-water는 향후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한 후 본격적인 인허가 협상 및 금융조달에 나설 계획이다.

전체 시설용량은 665MW로 국내 최대 수력발전시설인 충주댐(412MW)보다 1.5배 이상 큰 규모이며, 발전소 건설공사 추진 전반에 국내 건설사와 엔지니어링사가 공동 참여하여 일자리 창출과 국부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K-water는 현재 파키스탄에서 총 사업비 5,000억원 규모의 Patrind 수력발전사업(150MW) 공사를 진행 중이다.

K-water 김건호 사장은“이번 파키스탄 수력발전 사업 추진은 K-water의 거대한 글로벌 물시장 진출의 청신호가 될 것이며, 국내 민간기업들과 공동진출해 한국의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경태  skymir08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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