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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전년 대비 88.5% 증가올해 3월까지 유행예상으로 개인위생 철저 당부
  • 김경태
  • 승인 2013.01.1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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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본부장 : 전병율)는 2012년 국내에서 발생한 수인성․식품매개질환 유행 원인균을 조사한 결과 노로바이러스 검출건수가 전년 대비 88.5% 크게 급증하였고 올해 3월까지 유행이 지속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등 노로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노로바이러스 검출건수 2011년 26건에서 2012년 49건으로 88.5% 급증하였다. 노로바이러스 월별 발생분율이 2월(52.2%), 3월(45.5%), 11월(42.1%)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국내 실험실 감시 결과 최근 영국, 호주, 일본, 미국 등지에서 보고된 노로바이러스 GII-4 변이주(Sydney-2012)가 국내에서도 발견되고 있으며 또한 동기간 대비 노로바이러스 검출률이 약 1.4~1.7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급성설사질환 원인바이러스 최근 4주간 검출률이 42.8%로 동기간 대비 30.8%(‘08~’11 평균 검출률), 24.7%(‘11) 비해 높게 나타났다. 변이주에 대한 영향은 현재 판단유보적이다. 이에 노로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집단 유행사례 방지를 위하여 겨울철에도 손씻기 등 개인위생에 만전을 기하는 등 예방활동이 필요하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예방 수칙은 손씻기와 개인위생 철저, 야채 및 과일 등 생으로 섭취하는 채소류는 깨끗한 물에 씻어서 섭취, 음식을 완전히 익혀서 먹기, 특히 조개 등 패류 섭취 시 완전히 익히기, 환경 위생 관리등이다.


설사 등 증상이 있을 경우 음식을 조리하거나, 영유아, 환자 등 간호하지 않아야 한다. 아울러 국립보건연구원(원장 : 조명찬)은 변종노로바이러스에 대한 전체 유전자에 대한 추가적 분석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적극적 대응을 위하여 2013년부터 노로바이러스 백신개발을 위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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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skymir08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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