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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km 여정, 베일 벗은 흰꼬리수리
  • 박희정 기자
  • 승인 2013.01.28 14:35
  • 호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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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위성 추적장치와 날개표지를 부착한 흰꼬리수리(2012년 2월, 경기도 야생동물구조센터)
   
▲ 야생으로 복귀해 비행하는 흰꼬리수리(2012년 2월 경기도 이천 남한강변)
멸종위기1급종 대형 맹금류인 흰꼬리수리의 생태정보가 처음으로 밝혀졌다.

지난 2월 경기도 이천에서 인공위성 추적기 부착 후 야생으로 돌려보낸 흰꼬리수리가 번식지로 추정되는 러시아 하바로브스크에 머물다 올 1월 한국으로 다시 돌아왔다. 장장 3600km에 달하는 대장정이다.

국립생물자원관은 한국에서 월동하는 흰꼬리수리의 상세한 이동경로와 번식추정지역을 처음으로 확인, 멸종위기종의 보호전략 수립과 러시아와의 공동연구 추진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 흰꼬리수리의 이동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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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정 기자  doban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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