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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폐기물로 지은 '되돌림 화장실'설 연휴 기간 맞춰 6일 개장
  • 김영운 기자
  • 승인 2013.02.0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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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건설폐기물을 재활용해 지은 화장실이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어선다.

충남 천안에 위치한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입장휴게소에 지어진 '되돌림 화장실'이 설 연휴 기간에 맞춰 6일 개장한다.

관계당국인 환경부는 '되돌림 화장실'에 대해 건축물을 허물고 남은 건설폐기물을 재활용한 순환골재로 지은 건물이라며, '건설폐기물을 다시 건축물로 되돌렸다'는 뜻과 '자연에서 만들어진 음식물이 자연으로 되돌아간다'는 의미를 동시에 갖는다고 설명했다.
 
순환골재를 활용하면 국가 폐기물 발생량의 절반에 이르는 건설폐기물 처리 부담을 줄이고 바다모래 등 천연골재 부족문제도 함께 해결할 수 있다. 그렇지만 재활용골재라는 선입견으로 흙을 쌓거나 덮는 등 단순용도로만 사용돼온 것이 현 실정이다.

환경부는 유동인구가 많은 고속도로 휴게소에 홍보관을 설치해 이 같은 내용을 알려나갈 계획이며, 되돌림 화장실의 모니터링을 통해 건축물의 안전성 등을 꼼꼼히 점검, 순환골재를 사용한 건축물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할 예정이다.

   
▲ 되돌림 화장실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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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운 기자  jameskyw@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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