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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수산硏, 어린 도루묵 230만마리 방류
  • 정창훈
  • 승인 2013.03.1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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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의 별미, 도루묵의 안정된 자원회복을 위해 12일 고성군 아야진항에서 어린 도루묵을  방류하는 행사가 열린다.

도루묵은 농어목 도루묵과에 속하는 어류로 우리나라 동해, 일본 등 북서태평양의 차가운 물에 서식하며 기름기가 많은 흰살 생선으로 구수한 맛이 일품이다.

이번에 방류되는 어린 도루묵은 강원도 내 어업인들이 통발이나 그물에 부착된 알을 수거해온 것으로, 3곳의 실외부화기에서 안전하게 부화된 것이다.

   
▲ 정치망 그물에 부착된 도루묵 알
   
▲ 어획된 도루묵
방류행사를 진행하는 동해수산연구소는 "올해는 어업인들의 적극적 참여와 산란장을 찾아오는 어미 도루묵 수가 많아져 알 수거량이 지난해 433kg의 2.3배인 약 980kg에 달해 어린 도루묵이 230만 마리 이상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동해수산연구소는 80년대 연간 평균 3300톤이 어획되던 도루묵이 90년대 평균 1800톤에 그치면서 도루묵의 자원량 회복을 위해 2006년부터 도루묵 자원회복 사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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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훈  eco@ecofutu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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