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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일 300톤 처리 음식물자원화시설 가동
  • 신금복
  • 승인 2013.06.17 11:29
  • 호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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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물자원화시설 전경
광주광역시가 총 사업비 691억원을 투입해 서구 치평동 제1하수처리장내에 건설한 자원순환형 음식물자원화시설이 일일 300톤 처리용량으로 공사를 완료하고 6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건설된 공공음식물자원화시설이 가동되면서 지난 2007년부터 가동, 일일 150톤의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 광산구 동곡동 제1공공음식물자원화시설과 함께 광주지역에서 발생하는 440톤 가량의 음식물쓰레기를 공공시설에서 전량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광주시는 음식물자원화 시설의 관리동을 제외한 모든 처리시설을 지하로 배치하고, 악취를 낮추기 위해 축열식 연소장치를 처리 용량보다 25% 늘려 시공하는 등 악취저감에 초점을 두고 시공했다고 밝혔다.

시설을 통해 음식물 건더기와 폐수를 분리, 건더기는 건조해 사료원료(배합사료의 원료 1~5% 사용)로 만들어 재활용하고, 음식물에서 발생되는 폐수는 혐기성 소화 처리해 폐수농도를 저하시켜 이 과정에서 바이오가스를 생산해 자체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 공법은 현대건설(주)과 지역업체인 남광건설(주)의 순수 국내기술로 시운전을 통해 안정적인 운전이 가능하다고 입증 받았다.

또, 사료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가열 멸균기와 건조기로 이원화해 100℃ 이상에서 2시간 이상 멸균, 건조해 각종 유해물질을 살균처리하고, 음폐수를 55℃에서 혐기성 소화시키는 고온 소화공법을 도입해 타 지자체들이 대부분 사용하는 중온소화공법(35℃)에 비해 처리시간을 단축하고 처리 효율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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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복  nananagrac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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