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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 폐염전 부지에서 친환경 전력 생산
  • 신금복
  • 승인 2013.07.17 11:24
  • 호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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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신안군 태양광발전 단지 2차(5MW) 전경
포스코에너지가 폐염전 부지를 활용한 친환경 태양광발전단지를 준공했다.

포스코에너지는 16일 전라남도 신안군 팔금면 원산리에서 포스코에너지 오창관 사장, 신안군 박우량 군수, 포스코ICT 조봉래 사장, 신안군 주요기관 단체장 등 관계인사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MW 규모의 '전남 신안군 태양광발전단지 2차 준공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11월 착공한 지 약 8개월 만에 완공된 2차 태양광발전단지는 전라남도 신안군 일대 폐염전 부지 10만㎡에 5MW 규모로 건설됐으며 사업비 140억원이 투입됐다.

포스코에너지는 이번 2차 준공으로 2012년 초부터 1차로 가동되고 있는 2MW 발전단지 포함 총 7MW의 태양광 발전단지를 신안에 건설했고, 5MW의 3차 발전 단지를 2014년 6월까지 추가 건설해 총 23만㎡ 부지에 12MW 규모의 태양광 발전단지를 완성할 계획이다.

7MW 규모의 포스코에너지 태양광발전단지는 연간 9300MWh의 전력을 생산해 향후 20년간 해마다 약 3000가구가 소비하는 전력을 충당할 수 있다. 이는 화력발전과 비교하면 연간 2500여톤의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일 수 있는 양으로써 소나무 90만 그루를 매년 심는 것과 같은 효과를 거둔다.

또한 쓸모없이 버려졌던 폐염전을 부지로 채택해 환경 훼손 없이 발전단지를 건설했고, 염전의 장점인 많은 일사량을 통해 이용률(태양광의 전기 변환율)을 국내 평균(15%) 보다 높은 16.2%까지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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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복  nananagrac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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