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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태양광 시장 가치 상승, 내년 월드컵도 한 몫
  • 미래환경
  • 승인 2013.08.2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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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이 2015년께 4억 3110만 달러 가치의 태양광 시장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프로스트앤설리반(Frost & Sullivan)사의 최근 분석에 따르면 안정적인 경제와 에너지 부문 성장으로 브라질 태양광 시장이 투자가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브라질은 2012년 약 2930만 달러의 수입을 창출했다.
 
스페인, 포르투갈, 이탈리아, 미국, 중국 기업은 브라질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자 물색하고 있다. 프로스트앤설리반은 브라질 시장이 연간누적성장률 71.2%로 성장해 2016년 약 4억 3110만 달러 정점을 찍을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 브라질에서 개최되는 FIFA 월드컵은 브라질 태양광 시장에 한층 힘을 실어줄 것으로 전망된다. 태양광은 월드컵 개최지에서 사용되는 전력의 약 25MW를 공급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브라질에서의 유망한 태양광 기회에도 불구하고, 투자가들은 여러 가지 규제적 난제를 지목한다. 현재 기업과 민간인 고객들은 모두 높은 가격과 자금 조달의 어려움으로 태양광 시스템 도입을 망설이고 있다. 이처럼 지상 참여자들이 정부 지원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통과된 482호 결의(Resolution 482)는 브라질 태양광 시장 성장에 밑거름이 됐다. 이 결의는 높은 전력 관세로 저전압 발전 소비자가 부담을 지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요금상계제(net metering)를 의무화 한다. 이 규정은 미니급 혹은 마이크로급 발전을 확대할 것이다.
 
한편 태양광을 사용하는 주민 혹은 기업에 관세를 인하해주는 잠정법안 579/2012 (Provisory Measure 579/2012)는 태양광 시장의 세입 유입을 낮춘다. 태양광 기업은 인버터(inverters)를 제조 및 도입함으로써 어느 정도 이러한 한계를 상쇄하고 경쟁 우위를 차지할 수 있다.
 
이 모든 요소를 고려해 프로스트앤설리반은 브라질 태양광 시장이 중전압, 고전압 발전 소비자(소매, 쇼핑몰, 대형 기반 시설 고객)를 타깃으로 함으로써 발전할 수 있을 것이며, 전력 소비를 위해 에너지를 자급하도록 고무해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국가환경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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