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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폐수라도 환경여파 고려 먹는물보다 엄격 규제"
  • 신금복
  • 승인 2014.01.23 18:20
  • 호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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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원폐수를 먹는 물 기준 이하로 규제해 배출시설의 입지를 제한하는 것은 과도한 규제"라고 서울신문에서 보도한 것과 관련, 환경부에서 설명자료를 냈다.

환경부는 "특정수질유해물질은 미량으로도 인체와 수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이라며, "수질오염사고 등으로부터 먹는 물의 안전관리를 위해 상류 일정 지역에 대해서는 발생폐수 기준의 입지 규제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구리의 경우 먹는 물 수질기준은 1ppm이나 생태독성이 강해 극미량에서도 플랑크톤, 치어류가 치사에 이를 수 있고, 이로 인해 수생태계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다만, 보도에서 측정오차나 유입경로 추적의 어려움 등 특정수질유해물질 배출시설을 입지 제한하는 데 따른 기준 및 방법 등에 대해서는 일부 문제점을 인정하고 개선방안을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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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복  nananagrac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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