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1.23 목 11:17
FUTURE ECO
상단여백
HOME 기후/대기/토양 종합 환경행사
강원도, 경남북도 일부 지역 대설특보100년 만의 최대 폭설
  • 강형석
  • 승인 2014.02.11 10:00
  • 호수 0
URL복사

   
▲ 영동지역 제설작업에 한창인 지역 주민들과 강원도 최문순 도지사

현재 강원도영동과 경상남북도 일부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중이다.

1911년 기상청 계측 이래 100년 만의 최대 폭설(2.16~2.11)이다. 적설 현황은 강릉 평지 108, 고성 90, 동해 86, 삼척 80, 속초 78.7, 양양 79   미시령148, 진부령128(단위cm) 등이다.

북쪽 고기압, 남쪽 저기압 형태의 '북고남저'형의 기압은 동해안에 영향을 줘 기록적 폭설을 일으키는데, 11일인 오늘까지 추가 5~10cm 적설이 예상된다.

최근 베링해 부근으로 저지기압능(Blocking High)이 발달하면서 고위도 기압계 흐름이 느려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당분간 우리나라 북쪽(바이칼호 동쪽)에 정체하면서 회전하는 상층 절리저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약한 기압골들이 한반도 상공으로 자주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

동해안에는 많은 눈이 쌓인 가운데, 앞으로도 더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비닐하우스, 지붕 붕괴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고, 그밖의 지역에도 내린 눈 또는 비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겠다.

 
< 저작권자 © 미래환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강형석  eco@ecofuture.co.kr

강형석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환경행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QR 코드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