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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공공조달 진입문턱 낮춘다입찰 서류 절반 축소, 실적평가기간 큰 폭 늘려
  • 조중혁 기자
  • 승인 2014.07.0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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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가 자사 조달사업에 대한 입찰 및 계약제도를 대폭 손질한다. 중소기업 및 창업초기 기업들이 공기업 조달사업의 참여에 있어 규제와 불합리한 업무관행으로 진입이 어려웠던 점을 반영한 것이다.

이번 개선은 공사와 용역, 물품 등 계약제도 전 분야에 걸쳐 이뤄진다. 입찰참가자격 부여 규정과 입찰 불참 벌점을 폐지했다. 또한 준공검사와 대금지급시 제출 서류를 반으로 줄이고, 권당 수십만원의 작성비용이 소요되는 기술용역 심사서류도 3권에서 1권으로 줄이는 등 과감한 간소화를 거쳐 해당기업의 비용부담을 낮추고 행정편의를 높였다.

창업초기 기업과 중소기업을 위한 개선도 이뤄진다. 수행실적평가 인정기간을 3년에서 5년으로 일괄 연장하고, 청소나 시설관리 등 단순노무용역은 관련평가비중을 절반가량 낮추었다. 특히, 창업초기기업은 입찰참여만으로 기본가점을 부여하고 대기업 대비 수행실적평가 우대는 물론, 경영상태평가 만점부여 등을 통해 안정적 성장을 제도적으로 지원한다.

최계운 사장은 이번 절차 개선에 대해 “이번 제도개선이 고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창업초기기업과 중소기업의 수주기회를 확대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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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혁 기자  eco@ecofutu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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