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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22일 제5차 국제 CCS 환경포럼 개최
  • 신금복 기자
  • 승인 2014.08.2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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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5차 국제 CCS 환경포럼이 개최된다.

이 포럼은 CCS 분야 국제 기술 개발 동향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국가 CCS 환경관리 체계 구축 및 선진화를 위해 2010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5회째다.

이번 포럼에서는 중국의 CCS 연구․실증 현황, 영국의 CO2 누출시험연구시설 구축․운영 현황 및 연구결과, 독일의 환경법제 및 저장소 주변 CO2 추적 및 모니터링 기술개발 동향, 캐나다의 CCS와 연관된 천부 지하수 위해성 관리, 미국의 누출된 CO2의 거동 및 분포 평가 모델링 등 각국의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이와 관련한 토론이 진행된다.

포럼에는 중국의 팡종에 교수, 영국의 데이비드 존스 박사, 독일의 프란쯔-요셉 파이네 교수, 캐나다의 버나드 마이어 교수, 미국의 엘리자베스 키팅 박사 및 한원식 교수 등 5개국, 6인의 CCS 전문가가 참석해 발표하고, 국내 관련 전문가 2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CCS는 CO2 감축을 위한 핵심수단이며 세계 각국은 관련 기술 선점을 위해 많은 연구를 진행 중이다. 우리나라도 2010년 7월 녹색성장위원회 주도로 ‘국가 CCS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해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미래창조과학부, 해양수산부 등 4개 부처가 관련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이산화탄소 저장 환경관리기술 개발과 관련된 국제동향에 대한 정보교류 및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우리나라에서도 선진적인 CCS 및 지중 환경관리 연구기반 마련을 위한 토대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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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복 기자  nananagrac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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