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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없는 세상 만들기 위한 전문가 교류의 장 열려‘제12차 국제수은학회’
  • 조중혁 기자
  • 승인 2015.06.1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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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이 전 지구적인 수은 오염문제의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4일부터 19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12차 국제수은학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회는 2013년 10월 ‘수은에 관한 미나마타 협약(이하 미나마타 협약)’이 채택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국제수은학회라 더욱 관심을 모은다.

학회에서는 각국의 미나마타 협약 비준 동향 및 이행 활동 등을 소개하고 유엔환경계획(UNEP) 및 세계보건기구(WHO)의 특별세션 등을 포함해 800여편 이상의 학술발표를 진행한다.

14일 열리는 개회식은 정연만 환경부 차관이 참석해 수은에 관한 미나마타 협약의 이행을 위한 전세계 연구자들의 지속적인 노력을 요청하고 우리나라의 미나마타 협약 비준 노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최경희 국립환경과학원 환경건강연구부장(제12차 국제수은학회 공동조직위원장)은 “미래를 위한 오늘의 행동(Today’s Action, Saving the Future)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학회는 수은 없는 환경을 다음 세대에 물려주기 위해 정부, 학계, 산업계, 시민사회가 함께 모여 미나마타 협약의 실질적 이행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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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혁 기자  eco@ecofutu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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