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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보령댐 수상태양광발전소 준공2030년까지 1815MW 규모 확대 예정
  • 박관희 기자
  • 승인 2016.02.2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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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호 수면 위 수상태양광발전소 현장
K-water는 2월 25일 보령댐(충남 보령시 미산면 보령호 일원)에서 안희정 충남도지사, 김태흠 국회의원, 김동일 보령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설비용량 2MW 규모의 '수상태양광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된 수상태양광발전소는 댐 수면 위에 설치한 태양광설비로 이를 통해 연간 7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2781MWh의 청정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고, 4650배럴의 원유수입 대체효과, 그리고 약 1300톤의 CO2 감축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다.

   
▲ 보령댐 수상태양광발전소 준공식에서 이학수 K-water 부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K-water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량은 지난해 기준 국내 신재생에너지 설비 총량 7420MW의 약 18%(1345MW)에 해당하며 이번 보령댐 수상태양광 발전소 준공을 통해 2030년까지 댐 수면에 1815MW 규모의 발전량이 더해져 국내 신재생에너지 생산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최계운 K-water 사장은 “K-water는 국내 1위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자로서, 물과 에너지를 결합한 청정물에너지의 기술개발과 확산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新 기후변화체제 대응을 선도적으로 이끌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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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희 기자  daenamu@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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