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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시장 진출의 발판, 엔백스2016 개막대표 환경언론 에코앤퓨쳐 및 22개국 250개 환경기업 참가, 글로벌 환경제품 한 데 모았다
  • 박희정 기자
  • 승인 2016.05.3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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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친환경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국제환경산업기술ㆍ그린에너지전(엔백스2016)이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 수질관에 마련된 대한민국 대표 환경전문지 퓨쳐에코의 전시 부스.
환경부와 환경보전협회가 주최, 주관하는 엔백스2016은 올해로 38회째를 맞았고, 총 22개국 250개 기업이 참가해 국내 최대 규모의 환경분야 전시회를 이뤘다.

매해 엔백스에 참가하는 에코앤퓨쳐는 올해도 부스(A28)를 마련해 환경전문지에 대한 국내외 참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에코앤퓨쳐는 환경전문지 퓨쳐에코(Future Eco) 발행과 데일리뉴스 efn을 운영하고 있으며, 환경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한 주제를 선정해 세미나 및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이날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은 국내에 많지 않은 환경언론에 대한 아쉬움을 말하며 대표 환경언론 에코앤퓨쳐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냈다.

한편 올해 엔백스 전시회는 국내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성장사다리로 만들자는 기조로 수출상담회, 한중기술협력 교류회 등 비즈매칭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30개국 350여 명의 해외바이어도 직접 초청해 현장에서 약 2000억 원의 구매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시회장에는 총 2000여 종의 환경기술과 제품이 전시되었는데, 피해가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는 환경이슈인 미세먼지 저감과 가스 및 실내공기질을 분석하는 기술과 제품이 특히 눈길을 끌었으며, 이 외에도 환경의 주요한 분야인 수질, 폐기물, 에너지, 친환경상품과 관련된 다양한 품목들이 선을 보였다.

전시기간 중에는 국내 환경기업의 해외수출 저변 확대를 위한 수출상담회와 내수시장 개척을 위한 발전사 구매상담회가 함께 열린다. 전시부스에 마련된 '2016년도 환경연구개발(R&D) 성과전시회'에서는 그간 개발된 우수기술과 환경정책 등 연계된 기술개발 동향을 살펴볼 수 있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환경부 관계자는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로 다양한 환경기술이 보급되고 국내환경 기업들이 해외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희망했다.

   
▲ 5월 31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엔백스2016의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식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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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정 기자  doban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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