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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중심되는 친환경 기술사회 위한 축제의 장 열리다2016 대한민국 친환경대전
  • 조중혁 기자
  • 승인 2016.10.1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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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대한민국 친환경대전 전경

순환자원사회를 이루기 위한 대한민국의 녹색제품활용 및 친환경생활의 확산을 위해 환경부에서 주최하는 '2016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이 오늘 18일부터 개최되었다.

이번 친환경대전은 '내가 그린 건강한 세상!'을 주제로 하고 있으며, 국민이 중심이 되어 가꿔가는 친환경 생활을 통해 미래로 나아가고자 하는 지혜를 공유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개막식에는 환경부를 새롭게 이끌어 나갈 조경규 신임 환경부장관이 참석했으며, 홍영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전영섭 지속가능발전위원장을 포함한 VIP가 참석해 행사장에 설치된 부스를 둘러보며 발전된 환경관련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 김재옥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대표에게 자전거를 이용한 발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홍영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과 조경규 환경부 장관

개막식과 함께 '2016 대한민국 친환경유공' 수상식도 열렸다. 친환경기술·제품 개발과 친환경소비·유통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수상이 이뤄졌으며, 윤성진 ㈜에코프로 사장은 온실가스인 과불화탄소(PFCs)를 처리할 수 있는 대용량 집진기(스크러버) 시스템을 개발·상용화한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또한 유미화 안산녹색소비자연대 사무처장은 경기도 녹색구매지원센터를 운영하면서 경기도 녹색구매 조례의 전국 최초 제정을 지원한 공로를, 박남식 부산광역시 사무관은 2016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부산시가 녹색제품 구매율 1위를 달성한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포장을 수상했다.

   
▲ 이번 전시회에 출전한 수소연료전지 버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작년보다 늘어난 총 209개의 친환경기업과 단체가 참가해 다양한 친환경제품을 전시했다. 또한 미세먼지 발생 시 행동요령을 배울 수 있는 ‘미세먼지 행동요령 생생체험관’ 빈용기 반환‧분리배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순환자원유통관’ 독창적인 친환경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에코디자인 제품관’을 선보였으며,행사 기간 중에는 참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와 세미나도 열렸다.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을 위한 체험행사로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솔방울 등의 재료를 이용한 ‘친환경방향제 만들기’ 공방에서 사용하고 남은 자투리 가죽을 이용한 ‘스마일 책갈피 만들기’행사가 마련되었다.

   
▲ 참석자들과 함게 귀엽게 포즈를 짓고 있는 그린카드 부스 마스코트 물범이의 모습

그외에 친환경 소비‧생활 실천 아이디어 공모전 발표, ‘어린이용품 안전관리 설명회’ ‘공공기관 녹색구매 활성화 워크숍’ 및 ‘환경산업 투자 콘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렸다.

   
▲ 18일 열린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의 모습

환경부는 이번 친환경대전을 계기로 어린이제품, 생활용품과 같이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친환경제품을 대폭 확대하고, 녹색매장도 550개로 늘릴 예정이다. 더불어 환경마크 인증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환경마크 사용료를 폐지하고, 환경 관련 인증 로고를 하나로 통합해 환경마크 인지도를 현재의 40%에서 70%까지 높일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에 대해 이가희 환경부 환경기술경제과장은 “이번 친환경대전은 첨단 친환경기술과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가족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알뜰한 지혜도 공유할 수 있다”고 말해 오늘 성공적인 오프닝을 보여준 이번 친환경대전이 어떤 결과를 보여 줄 것인지에 대해 많은 기대를 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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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혁 기자  eco@ecofutu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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