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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독일본분관, 제1회 글로벌 재생에너지 포럼 개최
  • 박희정 기자
  • 승인 2016.12.0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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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글로벌에너지협력센터에 의하면, 12월 1일 주독일본분관은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독일 NRW州 환경부와 공동으로 독일 본에서 제1차 글로벌재생에너지포럼을 개최, 재생에너지 역할과 개발, 정책과 전망, 금융, 기술 및 혁신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UNFCCC는 제22차 기후총회(COP22)의 성과로서 각국의 정치적 의지 결집, 파리협정 세부이행을 위한 일정 확정, 광범위한 시민사회를 연계한 행동 어젠다 활성화 등을 꼽았고, 파리협정의 목표 달성을 위한 재생에너지 등 청정에너지 개발 및 에너지 시장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IRENA 역시 2015년부터 2100년간 총 877G톤의 탄소배출이 예상됨에 따라 보다 과감하고 적극적인 재생에너지 분야 R&D 투자 확대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관련 가장 적극적인 전환을 시도하고 있는 독일은 1999년 이래 에너지전환정책(Energiewende)을 추진, 2050년까지 1990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 80~95% 감축 및 전력 생산의 8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할 것을 목표로 에너지정책을 추진 중이다. 

유럽 최대의 수력발전국인 노르웨이에서도 전력의 98%를 재생에너지를 통해 공급 중이며, 최근 노르웨이 에너지정책백서 발간 등을 소개하기도 했다.

세계 최대 온실가스 배출국인 중국은 UN에 전 세계 전력망 연계 계획을 제안한 바 있으며, 한중일 동북아 3국의 전력망 연결 사업이 그 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수력 290GW, 풍력 145GW, 태양광 50GW 설비용량을 구비해 세계 1위 규모의 재생에너지원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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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정 기자  doban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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