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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청결한 ‘클린대구’만든다대구시, 새봄맞이 대청소 추진
  • 임호동 기자
  • 승인 2017.03.0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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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3월 6일부터 4월 5일까지를 대청소 기간으로 정하고 하천, 공원, 공한지, 주택가 및 공단지역 이면도로 등 청소 취약지에 대해 일제 대청소를 시행한다.

대구시는 ‘대구 세계마스터즈실내육상경기대회’, ‘세계 물의 날 행사’, ‘대구 컬러풀 페스티벌’ 등 다양한 봄철 행사를 앞두고 관광객들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대구를 만들고, 시민들에게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겨울철에 버려지고 숨겨진 쓰레기를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먼저 쓰레기가 방치돼 있을 가능성이 높은 시내 지역의 구석지고 한적한 곳을 중심으로 대청소를 실시하고, 농촌 지역에서는 야산, 들판, 하천변의 농약빈병 및 영농 폐비닐을 집중 수거한다.

또한 공원 등 관광 행락지에 대한 주변 환경정비는 물론,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몰래 버리는 비양심적인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홍보 활동도 함께 펼칠 계획이다.

구‧군에서는 자체 실정에 맞는 장소를 선정, 시민과 환경단체 및 공무원 등이 참여해 시민의 관심과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고, 읍‧면‧동에서는 취약지를 선정해 4월 5일까지 청결 활동을 실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대구시는 새봄맞이 대청소 기간 중 각종 기관‧단체가 추진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원해 ‘클린 대구’ 조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조동두 대구시 자원순환과장은 “봄철 대규모 국제행사를 앞두고, 새봄맞이 대청소 운동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깨끗하고 청결한 ‘클린 대구’, 다시 오고 싶은 대구를 함께 만들자”고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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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동 기자  ihd3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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