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2.13 금 11:42
FUTURE ECO
상단여백
HOME 폐수·침출수
환경부, 용산기지 내부 지하수 1차 조사결과 공개
  • 임호동 기자
  • 승인 2017.04.18 09:50
  • 호수 0
URL복사

환경부는 지난 4월 13일 ‘용산기지 내부 1차 조사결과 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 소송’에 대한 대법원의 최종판결을 송달받음에 따라, 소송의 대상이 된 해당정보를 4월 18일 오후 청구인에 제공했다.

이번 정보공개는 녹사평역 유류유출사고 이후 기지 외곽에서 유류오염이 계속 발견되자 지하수 정화 작업을 진행하던 서울시가 미군기지 내부 조사의 필요성을 제기함으로서 이뤄졌다.

서울시의 조사 요구에 환경부는 서울시, 주한미군이 함께 SOFA 환경분과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논의했으며, 그 결과 2014년 11월 용산기지 내·외부 지하수 조사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합의에 따라 2015년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첫 조사가 이뤄졌으며, 2016년 1~2월과 2016년 8월 두 차례에 걸친 추가 조사가 이뤄졌다.

현재 '용산기지 내부 1차 조사결과 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 소송'에 대한 대법원의 최종 판결에 따라 환경부는 원고 측이 청구한 제1차 서울 용산기지 내부 지하수 관정에 대한 분석결과를 제공했으며, 용산기지 내부조사에 대한 최종 결과보고서를 마련하기 위해 SOFA 환경분과위 실무급 한-미 간 협의가 진행 중이다.

환경부는 향후 2, 3차 조사를 포함한 전체 조사에 대해 미 측과 합의된 최종 결과보고서가 마련되면, 이를 토대로 향후 조치방안 및 공개 등을 미 측과 공식 논의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퓨쳐에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임호동 기자  ihd3333@naver.com

임호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환경행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QR 코드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