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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 잔류성유기오염물질(POPs) 정보웨어하우스 워크숍 개최스톡홀롬협약 이행과 정보공유, 우리나라 선진 분석기술 교육 예정
  • 임호동 기자
  • 승인 2017.09.1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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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은 9월 12일 잔류성유기오염물질(POPs)에 관한 국가 간 정보교환과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제12차 POPs 정보웨어하우스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라오스, 말레이시아, 몽골, 베트남, 일본,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등 동아시아 10개국의 전문가가 참여해 잔류성유기오염물질의 정보 교류와 분석기술을 공유하고, 스톡홀름협약을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우리나라의 주도 아래 각 국가별 잔류성유기오염물질 관리현황을 소개하고, 측정 자료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스톡홀름협약 전지구 모니터링 정보 시스템’을 연계하기 위한 ‘동아시아 잔류성유기오염물질 모니터링 정보 시스템’의 발전방안에 대해서도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될 ‘제7차 분석기술 교육’은 10개국 전문가를 대상으로 각 국가가 필요로 하는 선진 분석기술을 교육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잔류성유기오염물질의 대기 중 배출가스 시료채취 현장실습, 실험실에서 시료 추출·정제 등의 전처리, 고분해능분석장비를 이용한 기기분석 등으로 진행된다.

석광설 국립환경과학원 화학물질연구과장은 “이번 행사가 동아시아 지역에서의 잔류성유기오염물질 정보를 공유하고, 선진 분석기술 교육을 통해 스톡홀름협약 이행을 지원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호동 기자  ihd3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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