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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마지막 날, 주목받던 증인들 빠진 국토교통부 국정감사현대자동차, 부영그룹 등 주요 증인 불출석
  • 임호동 기자
  • 승인 2017.10.31 15:37
  • 호수 0
국정감사 마지막날인 10월 3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국토교통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새만금개발청을 대상으로 한 종합감사가 열렸다.
종합감사에 출석한 이원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손병석 국토교통부 제1차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맹성규 국토교통부 제2차관, 이철우 새만금개발청장(왼쪽부터). 하지만 급발진 논란의 현대자동차, 아파트 원가 허위작성 및 부실시공 논란의 부영그룹의 증인들이 불참하면서 많은 의원들이 반발했다.
이러한 증인 불출석과 증인채택에 대한 문제점을 함진규 의원을 비롯해 김현아 의원, 이원욱 의원, 박완수 의원 등이 의사진행 발표를 통해 지적했다. 중요 증인들이 불출석한 점과 일부 의원에게 증인이 편향된 점 등 증인채택의 투명성 제고와 증인채택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점이 주를 이뤘다.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은 지속적으로 거론되고 있는 급발진 사고 의혹에 대해 미온한 대응을 하고 있는 현대자동차를 비판하고, 내부 고발로 인해 현대자동차의 결함이 발견됐음에도 현대자동차에 대한 조사 및 대응을 어려워하고 있는 국토부를 꼬집었다.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은 국토교통부의 데이터베이스 신뢰도, SOC 사업 선정 문제를 지적했다. 또한작년 6월 감사원 감사 지적사항을 언급하며, 안규백 의원은 강릉행 KTX는 서울역이 아닌 청량리역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임호동 기자  ihd3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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