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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한국농어촌공사, 평림댐과 농업용수 연계해 물 문제 해결 나서장성, 담양, 함평, 영광군 등 전남북부권에 안정적 용수공급 실현
  • 임호동 기자
  • 승인 2017.11.23 09:42
  • 호수 0
평림댐~수양제 비상 연결공사 준공식(오른쪽5번째 이학수 K-water사장, 오른쪽 6번째 정승 한국농어촌공사사장)

K-water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11월 22일 평림댐(전라남도 장성군)에서 ‘평림댐∼수양제 비상 연결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평림댐∼수양제 비상 연결공사 사업’은 K-water의 용수전용댐인 평림댐이 가뭄 등으로 인해 저수량이 부족할 경우,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인근 농업용 저수지인 수양제(장성댐 하류)의 물을 끌어와 공급할 수 있도록 5.1km 길이의 대체 송수관로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이번 사업이 기관 간 협력을 통한 가뭄극복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현재 장성군과 담양, 함평, 영광군 등 전남북부지역은 가뭄 ‘심함 단계’로, 가뭄 상황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행히 K-water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이번 사업을 2개월 만에 완료하면서 전남북부권 주민 약 10만 명과 인근 농경지, 상무대(장성군) 등 군부대에 안정적인 물 공급을 할 수 있게 돼 가뭄에 큰 도움이 됐다.

이학수 K-water 사장은 “물 관리 협업을 바탕으로 우리 국민의 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역과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water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3월 체결한 ‘상생협력발전 협약’으로, 가뭄과 홍수 등 물 재해 예방 협력을 협약한 바 있다.

임호동 기자  ihd3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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