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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중소벤처기업들과 베트남 물시장 개척에 나서물산업 중소기업 10개社와 ‘시장 개척단’ 구성, 베트남국제물주간 참여
  • 임호동 기자
  • 승인 2018.03.13 10:05
  • 호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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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NAWAPI(수자원계획·조사센터)와의 스마트 물관리 도입 실시협약 기념사진

정부의 ‘新남방 정책’ 핵심국가 중 하나인 베트남은 1억 명에 달하는 인구에 비해 수자원인프라는 턱없이 부족한 시장 잠재력이 풍부한 국가다. 이에 K-water와 국내 물산업 10개 중소벤처기업으로 구성된 ’베트남 스마트물관리 시장 개척단’은 지난 3월 3일부터 8일까지 ‘2018 베트남 국제물주간(VIWW, Vietnam International Water Week)’에 참가했다.

‘베트남 국제물주간’은 2012년부터 매년 전 세계 물 분야 전문가들이 기술과 정보를 교류하고 물산업 발전과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행사로, K-water와 개척단은 이번 행사에 참가해 ‘비즈니스 간담회’, ‘K-water 특별세션’, ‘스마트 물관리 테마의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우리기업의 선진 물관리 기술과 우수한 제품을 베트남 물 시장에 선보였다.

비즈니스 상담회

특히, 지난 3일 베트남 바이어 100여명을 초청한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25건의 구매 상담을 실시하고, 총 3건의 수주계약이 연내 체결을 예정하는 등의 성과를 올렸다.

또한 K-water는 베트남 방문기간 중 3개의 베트남 물관리 기관(NAWAPI, VWSA, NBWSSC*)과 ’베트남 스마트물관리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베트남 스마트 물관리 시범사업’은 국토교통부와 중소벤처기업부, K-water가 공동으로 재원을 투자해 국내 물산업 중소벤처기업의 베트남 물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시범사업이 본격 시작되면, K-water와 약 50여 개 국내 중소벤처기업은 상하수도 현대화, 스마트 관망관리 등 6개 분야(①지하수 모니터링, ②홍수재해 모니터링, ③상하수도 현대화, ④스마트 관망관리, ⑤에너지 효율화, ⑥물‧에너지 NEXUS) ‘스마트물관리’ 기술을 베트남에 수출할 계획이다.

이학수 K-water사장은 “K-water의 물관리 경험과 중소벤처기업의 선진기술을 연계해 우리기업이 베트남 물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국내 물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호동 기자  ihd3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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