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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서비스와 일자리 창출, 두 마리 토끼 노리는 K-water2022년까지 ‘물‘ 관련 일자리 6만 개 창출 목표
  • 유은선 기자
  • 승인 2018.04.0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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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을방문한워터코디가수돗물수질을점검하고있는모습

K-water가 수돗물에 대한 신뢰 향상과 물 관련 민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담당하는 ‘워터코디’를 확대한다.

‘워터코디’는 각 가정의 수돗물 수질을 관리하는 수질관리원으로, 수도꼭지의 수질을 확인해 주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수돗물 수질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있다.

워터코디는 현재 파주시․논산시 등 22개 시․군에서 총 45명이 활동하고 있는데, K-water는 수돗물 신뢰향상을 위해 올해 워터코디 서비스 대상을 기존 3만 가구에서 11만 가구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109명의 워터코디가 신규 채용될 것으로 전망되며, K-water는 지자체별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모집하기 때문에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K-water는 그간 파주시에 시범적으로 도입했던 ‘워터닥터’ 를 올해 양주시와 동두천시에 추가 도입하고, 타 지자체로의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워터닥터는 옥내 배관 상태를 진단하고 필요시 세척까지 지원해주는 전문 인력으로, 확대 시 워터코디와 마찬가지로 수돗물 신뢰 향상은 물론 신규 일자리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신규 일자리 창출은 K-water가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부응해 ‘물’ 관련 신규 일자리 창출을 다각적으로 검토해온 결과이다.

K-water는 지난해 5월부터 ‘일자리 TF’를 구성했으며, 같은 해 7월 ‘일자리사무국’과 ‘물산업플랫폼센터’를 신설해 내부 및 민간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그 결과 작년 한 해, 물산업 중소기업 지원과 지역주민을 활용한 댐 주변 지원 사업, 건설 및 유지보수 등 신규 투자사업 추진으로 총 6,552개의 민간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기간제 근로자 233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파견용역 근로자 966명을 전환대상으로 확정해 후속 절차를 추진 중이다.

아울러 K-water는 지난해 9월 수립한 ‘좋은 일자리 창출 로드맵’ 에 따라 2022년까지 총 6만 개의 민간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학수 K-water 사장은 “앞으로도 물관리와 연계한 일자리를 적극 발굴하고 물산업 중소기업 등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정부의 일자리 정책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은선 기자  hsyye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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