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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8년 가뭄대비 밭작물 등 용수공급 지원대책 마련강화·옹진군에 총 46억 3500만원 투입해 가뭄대비 농업용수공급대책 시행
  • 이미향 기자
  • 승인 2018.05.0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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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가 2015년부터 극심한 가뭄을 겪었던 옹진군과 강화군을 위해 소매를 걷어붙였다.

5월 7일 인천시는 옹진군의 농업용 저수지(소류지) 개발사업과 강화군의 농업용 관정개발사업 및 밭작물 재배 농가 관수시설에 대한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 지원 대책에 대해 재난관리기금으로 18억 1000만원과 강화·옹진군에서 군비로 18억 1100만원을 포함해 36억 2100만원을 보조‧지원하고 농가 자부담으로 10억 1400만원 등 총 46억 3500만원을 가뭄대비 농업용 용수공급대책에 투입할 예정이다.

옹진군은 대부분이 도서지역으로 용수확보에 한계가 있어 연평, 백령, 자월면 지역 3개소에 저수지(소류지) 개발 사업비 21억원이 확보됨에 따라 우기철 농업용수 확보하여 가뭄기간에 용수를 공급 하는 것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올해 사업을 착수할 계획이다.

강화군 지역은 한강물 용수공급으로 논 작물 가뭄은 어느 정도 해소가 되었으나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밭작물에 대해서는 농업용 관정개발과 관수시설 지원 사업을 통해서 해결하기로 하였다. 우선적으로 농업용 관정개발에 3억 21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본인이 40%를 부담하면 60%는 시와 군에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상시 활용할 수 있도록 밭작물 재배 1,000농가를 대상으로 물탱크, 스프링클러, 점적호스 등 1농가당 사업비 200만원(보조금 120만원, 자부담 80만원)을 지원 중에 있으므로 관수시설 설치를 원하는 농가는 소재지 읍․면으로 신청하면 된다.

인천시 관계자는“2018년 밭작물 가뭄 극복 대책사업을 통해서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으로 농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농업인들이 편안하게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미향 기자  le00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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