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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쓰레기 문제에 대한 근본적 해법을 찾는 RETECH 2018제11회 국제자원순환산업전(Re-Tech 2018)
  • 조중혁 기자
  • 승인 2018.09.0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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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 모인 VIP들이 커팅식을 하고 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국제자원순환산업전(Re-Tech 2018)’이 금일부터 3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의 주요 이슈인 재활용 쓰레기 사업에 대해 심층적인 논의와 취재를 진행하고 있는 FUTURE ECO의 부스 모습

국내 친환경 언론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FUTURE ECO에서는 이번 산업전에도 참가해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국내 재활용 산업의 현재를 돌아보고 기업들의 애로사항이나 현장의 분위기를 상세히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FUTURE ECO의 부스에는 금일 많은 재활용 업계 관계자들이 찾아와 현재 우리나라의 재활용 쓰레기 관련 산업에 대한 전망과 현재에 대해 심도 있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최근 중국의 ‘재활용쓰레기 수입금지’ 조치는 폐기물 문제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과 각성을 불러일으켰는데, 이에 국내에서도 재활용기술 및 산업에 대한 투자 확대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정부는 2015년 미래이슈보고서를 통해 10년 후 각광받을 15대 핵심기술 중의 하나로 ‘순환경제(Circular Economy)’를 꼽은 바 있다.

폐기물관리 및 자원재활용에 관한 기술‧산업 전시회인 ‘국제자원순환산업전(Re-Tech 2018)’는 국내외 최신 재활용 기술과 장비 그리고 정부의 정책 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자리이며, 재활용분야를 대표하는 산업계, 학계, 연구계, 정부기관이 조직위원회를 구성해 재활용산업에 특화된 전문성 있는 민관 협력 전시회로서 재활용쓰레기 문제의 해결 방안에 관한 다양한 국제심포지엄, 컨퍼런스와 세미나, 포럼이 행사기간동안 개최될 예정이다.

‘Re-Tech 2018’에서는 loT(사물인터넷)를 기반으로 폐기물 자동압축컨테이너와 수거운영관리시스템이 결합된 혁신적인 생활폐기물 수거시스템이 공개됐으며, 무선인터넷을 활용한 폐기물 계량과 신용카드결재, 운영상대 관제 및 원거리 정비까지 가능한 생활폐기물 처리시설로 현재 제주도에서 시범사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향후 국내외에서 활용될 선진적인 시스템이다.

‘Re-Tech 2018’은 최신의 폐기물 재활용 장비를 실물로 보고, 시연 및 비교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국내 환경 전시회와 차별화되는 전시회다. 플라스틱, 비철금속 등 유가자원을 선별해낼 수 있는 최첨단 선별장비를 비롯해 파쇄기, 분쇄기 그리고 폐기물과 스크랩수집‧운반‧가공에 특화된 굴삭기, 크레인, 고철가위 등 어태치먼트종류가 대거 선보일 예정이며,재활용시설의 투자확대와 산업의 경쟁력 확보가 필수적인 상황에서 효율성에 기반을 둔 폐기물 재활용 장비에 대한 관심과 구매수요가 커질 전망이다.

또한 ‘Re-Tech 2018’은 음식물쓰레기 감량기술, 자원순환기술 등을 대거 선보인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RFID종량시스템과 음식물쓰레기 감량기술이 선보일 예정이며, 올해 서울시의인가를 받아 사단법인화한 한국음식물RFID종량기협회가 특별관을 구성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자동차부품, 건설기계부품, 전기‧전자부품, 프린터‧카드리지 등의 재제조(Remanufacture) 특별관을 구성해 재제조 기술과 홍보 및 보급에 나설 예정이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유용자원재활용기술개발사업단은 자원순환기술 국가R&D 성과를 전시했다.

폐기물관리법상 생활폐기물 처리는 시장‧군수‧구청장의 의무로, 폐기물 재활용 분야에 있어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경기도와 서울시가 자원순환 정책부스를 구성해 업계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우수사례와 업사이클(Upcycle) 디자인 및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올해 ‘Re-Tech 2018’에서 주목할 만한 행사는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가 주관하는 Pre-ISEE (Int’I Symposium on E-Waste & ELV)이다. 세계 10개국, 300여명의 자원순환 전문가가 참여하여 신재생에너지의 가장 중요한 분야인 전기차 배터리와 태양광 패널의 재활용에 관한 기술 및 정책, 사례를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자동차부품연구원이 주관하는 ‘재제조 및 도시광산 컨퍼런스’, 한국폐기물협회가 주관하는 ‘폐기물관리 및 처리기술 발표회’를 비롯해, 스크랩, 음식물 쓰레기, 시멘트 등 전문 분야의 세미나가 개최된다.

FUTURE ECO는 우수 재활용 기술과 선진 시스템을 취재하고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정보공유 네트워크 자을 조성함으로써 재활용산업 발전과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여론 선도를 위해 이번 행사 취재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조중혁 기자  megnumfir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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