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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도 일자리도 쑥쑥, 환경산업 우수기업 10개사 표창기술혁신 등 4개 분야 걸쳐 총 일자리 증가 및 질 개선 공로 인정받아
  • 이미향 기자
  • 승인 2018.09.19 15:00
  • 호수 0

환경부는 2018년 환경분야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10개사를 선정하고, 금일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사회적경제마을센터에서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올해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환경기업은 엠에이티플러스㈜, LG히타치워터솔루션㈜, 주식회사 솔라루체, ㈜금경라이팅, 굿바이카폐차산업㈜, 공감보호작업장, ㈜위코테크, ㈜코르크월드, ㈜엔코아네트웍스, ㈜좋은아침 등 10개사다.

이들 기업은 고용의 양적 증가뿐만 아니라, 정규직과 사회적 약자 채용, 낮은 이직률, 직원복지 등 고용의 질적 측면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유해가스 처리설비 제조기업인 엠에이티플러스㈜는 반도체공정에서 나오는 유해가스를 처리하는 독자기술을 개발하고, 청년채용 확대 등을 통해 지난 1년간 총 55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수처리 전문 기업인 LG히타치워터솔루션㈜은 2012년 건립 이후 해외수출 확대로 최근 5년간 총 200여 명의 인원을 채용했다.

공감보호작업장 및 ㈜좋은아침은 회사 규모는 작지만 일자리 질과 직원 만족도가 큰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각각 5명, 3명의 지적장애인을 고용해 사회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에 앞장섰다.

중고자동차부품 및 2차전지 재사용·재활용 전문 기업인 굿바이카폐차산업㈜은 전원 정규직 채용과 근로시간 단축을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로 환경일자리의 질적 성장에 기여했다.

이밖에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인 ㈜솔라루체는 지난 1년간 37개의 신규 정규직 일자리를 창출했다.

㈜금경라이팅은 부산광역시 기장군청과 연계해 지역 공업 고등학생 6명, 청년장애인 24명 등을 채용해 지역과 사회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주었다.

이번 환경분야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10개사는 2017년 매출액이 전년에 비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업들뿐 아니라 환경산업 전반적으로도 최근 3년간 취업자 수를 비롯해 매출액과 수출액도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 전년 동월대비 취업자수 : +1.1만명(‘16.8.) → +5000명(‘17.7), -5000명(’17.8) → +2만명(’18.8)

환경부는 환경산업이 미세먼지・녹조와 같은 환경문제를 해결하면서도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친환경차 보급 확대, 사물인터넷‧드론 등을 활용한 혁신적 환경기술 개발, 중국・인도・베트남 등의 신흥시장 진출 확대 등으로 2022년까지 5만 개 일자리 창출, 수출액 12조 원 규모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은경 환경부 장관이 일자리 우수기업, 취업준비 청년들과 함께 환경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생생하고 허심탄회한 토론의 장도 마련할 예정이다.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그러한 기업이 성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와 미래세대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야말로 지속가능한 사회로 가기위해 우리 사회가 나가야할 방향이다”이라며, “환경산업의 성장을 위해 환경부가 앞장서 다각도의 육성 지원정책을 펼쳐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미향 기자  le00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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