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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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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환경정론지 FUTURE ECO/efn 의 국내에서 해외까지 영광스런 10년의 발자취각국 대사 인터뷰 및 국제 환경 최고의 전문가 교류를 통한 국제 친환경 매거진
  • 퓨쳐에코
  • 승인 2018.10.03 09:00
  • 호수 109

정보화 시대를 지나 콘텐츠가 물밀듯이 쏟아지는 세상에서 정보를 다루는 언론은 격변의 시대를 걷고 있다. 하루에도 수십, 수백 개의 언론사가 만들어졌다가 사라진다. 이러한 상황에서 FUTURE ECO는 오로지 환경이라는 세계적 화두를 주제로 10년간 그 자리를 지켜왔다. 창간 10주년을 맞이한 FUTURE ECO의 지난 10여년 간의 역사를 되짚어본다.

 

2011년 FUTURE ECO가 국내 최초로 주최한 하수열에너지 세미나

지난 10년, 험로에 ‘환경’을 심다

국내에서 운영되는 언론사는 무려 6000여개에 이른다. 하루에도 수십~수백 개가 만들어졌다가 사라지기 때문에 정확한 수를 파악하기도 어려울 지경이다. 가족기업 형태의 경영, 기자의 전문성 부족으로 인한 양질의 기사 부족, 가짜뉴스 생성 등으로 인한 독자의 신뢰 감소 등으로 인해 언론대기업을 제외하고 언론사의 경영수명은 계속해서 짧아지는 추세이다.

우리나라에서 환경산업과 관련된 논의가 기지개를 킨 것은 얼마되지 않았다.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기회이 환경산업을 통해 펼쳐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환경을 중심으로 한 환경전문매체FUTURE ECO와 인터뷰 뉴스 efn은 2018년 10월을 기점으로 10주년을 맞이한다. 미래세대에 있어 가장 중요한 화두인 ‘환경’에 주목하고 인류의 미래를 위해 친환경 사회를 물려주자는 의미로 2009년 창간된 FUTURE ECO/efn은 기적과 신화와 같은 10년간의 역사를 써내려왔다.

국내 최초라는 타이틀은 FUTURE ECO에 있어 결코 낯선 일이 아니다. 환경매체로서 언제나 선두를 달려가는 우리 매체에서는 우리나라의 환경산업이 끊임없이 발전해나가기 위해 지속적인 대화의 자리를 열고 있다.


그리고 10년을 지나는 시점에서 FUTURE ECO/efn은 현재의 환경문제뿐만 아니라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매체로 거듭나기 위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국내 환경정책 중 가장 중심이 되는 물 분야만 주목하던 다른 환경지들과 달리 환경의 전반적인 이슈를 모두 다루며 내용에 있어 양과 질이 다른 길을 선택한 FUTURE ECO/efn은 다양한 세미나와 토론회를 주최하며 우리 사회에 등한시됐던 환경분야를 주목하게 만들었으며, 미국을 비롯한 해외 각국 주재대사관들과 소통하며 국내를 넘어 해외 환경분야의 미래와 현재를 알렸다.

국내 최초로 FUTTURE ECO가 개최한 LEED 세미나, 친환경 건축물에 대한 인식이 적었던 당시, 포스코 건설과 롯데건설 등 쟁쟁한 대기업들이 참여해 친환경 건축물에 대한 미래를 논의했다.
우리 모두는 자연 안에서 살고 있지만, 그것을 생각하며 살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 대가는 자연재해로 돌아온다. 너무도 가혹하다. FUTURE ECO는 미래를 생각하고, 자연을 보호한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FUTURE ECO/efn은 이전 환경지들이 다뤄온 물 분야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로 환경전반에 걸쳐 전문적인 이슈를 다루며, 국내 환경지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대기, 토양, 해양, 생태, 에너지, 폐기물, 보건환경, 환경교육, 환경예술 등 다른 환경지가 주목하지 못한 분야까지 취재하고 청취하며 독자들의 안목을 넓혀갔다.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뻗어나가는 국내 최초 환경전문지

국내 수자원 활용의 미래를 결정지은 스마트 워터그리드, 당시에는 어떤 언론도 제대로 보지 않았지만 FUTURE ECO에서 최초로 다뤄 선구적인 언론으로서 주목받았다.

이를 토대로 FUTURE ECO/efn은 환경전문언론으로서 최초로 각종 포럼과 세미나 등을 개최하기 시작했다. 국내 최초로 LEED, 지열 및 하수열, 물산업 및 국제물포럼 등을 개최하며 ‘최초’라는 수식어를 붙이고 다녔다. 특히 친환경건축 인증제도인 LEED 세미나 개최는 국내 처음으로 관련 논의의 물꼬를 틔었으며, 이어 전국의 친환경도서관을 현장취재해 연재하며 친환경건축문화의 저변을 확장시켰다.

국내에서 버려지는 폐기물들은 매립을 통해 지속적으로 땅을 오염시키고 있다. 이들 폐기물들을 재활용하는 본격적인 정책 및 기술, 그리고 관련산업의 미래에 대해 FUTURE ECO가 세미나를 통해 앞길을 제시했다.

또한 폐기물 세미나 개최를 통해 폐자원정책과 폐자원에너지화 기술 동향에 대해 본격적으로 다뤘고, 음식물 쓰레기 감량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하면서 국내 음식물 쓰레기 감량기에 대한 논의를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계기를 만들기도 했다. 그뿐만이 아니다. ‘하수열 세미나’와 ‘글로벌 경영 스마트 워터’ 등 우리나라의 하수열 논제와 스마트 워터 시스템과 같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논의를 주도했다.

환경업계의 대표적 에너지로 알려진 하수열 에너지를 활용하고 이를 보다 활성화시킬 방안을 찾아 FUTURE ECO가 준비한 세미나에는 국내 각계의 전문가들이 모여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한편 FUTURE ECO/efn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로도 그 시야를 넓혀나갔다. 창간 3개월 만에 주한미국대사관과 인터뷰를 진행해 기획력과 취재력,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이후로도 각국 한국주재 대사관들과 직접 인터뷰를 성사시켜 명실상부 최고의 환경전문지로 도약해왔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하는 ‘우수콘텐츠잡지’로 선정되는 활약을 했다.

현재도 거의 매월 다양한 국가의 주재대사관과 인터뷰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청취하고 협력방안과 해결안을 모색하는 한 단계 더 높은 언론사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FUTURE ECO/efn이 기획운영하는 대한민국미래환경예술공모전(2017 Future Eco Korea Art Awards)

국내대표 환경전문지, 이제는 미래를 보다

국내외 다양한 환경분야의 정보를 전달하는 매체이자 환경정책의 빈틈과 기업의 사회책임을 감시하는 감시자로서 역할을 해오던 FUTURE ECO/efn은 현재의 역할과 함께 미래를 생각하고 있다. 특히 FUTURE ECO/efn은 눈에 보이는 환경오염, 자연파괴, 기후변화 등에 주목하느라 놓치고 있던 미래동량을 키우는 환경교육분야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 몇 년간 수많은 환경매체들과 정책이 놓친 환경교육부분을 섹션으로 추가하고 문제점과 현실, 그리고 대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의 환경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예술적 참여를 통해 환경교육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지난해부터 ‘대한민국 미래환경예술 공모대전(Future Eco Korea Art Award)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첫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2600여명의 참가자들이 참가해 성공적인 첫발을 내딛은 대한민국 미래환경예술 공모대전은 미래세대의 환경의식을 고취시키는 프로그램이자 환경교육을 이끄는 새로운 아이디어, 새로운 작가를 발굴하는 새로운 지평의 공모전으로 발전하고 있다. 올해는 무려 5000여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참가해 미래세대의 환경에 대한 관심과 뜨거움을 또 한 번 느끼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이들의 미래라고 할 수 있는 환경작가들의 작품과 생각들을 3여년 가까이 연재해오며 환경문화예술이 함께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역사를 써내려온 FUTURE ECO/efn은 앞으로도 더 발전하는 환경전문 언론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시금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최종실 FUTURE ECO/efn 발행인은 “FUTURE ECO/efn의 10주년을 맞아 지난날을 돌이켜보니 무척이나 뜻 깊으면서도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지난 10여년 간 쌓은 노하우로 앞으로 10년, 20년 발전하는 환경언론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퓨쳐에코  eco@ecofutu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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