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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 명칭 ‘국립공원공단’으로 바뀐다소극적·규제적 의미의 ‘관리’를 삭제하는 ‘국립공원관리공단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 임호동 기자
  • 승인 2019.01.0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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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의 보전 및 탐방, 공원시설의 설치‧유지 등을 효율적으로 수행해오던 국립공원관리공단의 명칭이 국립공원공단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지난 1월 8일 국무회의에서 국립공원관리공단의 명칭을 ’국립공원공단‘으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은 ‘국립공원관리공단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의결돼 1월 17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10월 16일 ‘국립공원관리공단법’ 개정에 따른 그 후속조치로, 환경부는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기존 국립공원관리공단의 명칭에서 소극적‧규제적 의미의 ‘관리’ 용어를 삭제함으로써 종전보다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공단의 업무 수행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개정안에는 현행 제도의 부족한 점을 개선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공단의 설립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업에 ‘자원봉사활동의 기반 조성 및 지원사업’을 추가해 국립공원의 보전‧관리에 국민들의 적극적인 자원봉사 활동 참여를 이끌 수 있도록 했다.

한편 1987년에 설립된 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전국의 22개 국립공원 중 한라산 국립공원을 제외한 21개 국립공원의 운영을 담당하고 있으며, 국립공원 현장을 중심으로 총 29개의 국립공원사무소를 두고 있다.

임호동 기자  ihd3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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