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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위원회, 스마트시티 혁신전략 보고회 개최4차산업 혁신의 플랫폼, 함께 만드는 스마트시티 구축한다
  • 임호동 기자
  • 승인 2019.02.1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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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와 국토교통부는 지난 2월13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국가 시범도시 시행계획 발표와 함께 융합 얼라이언스 발족식 행사를 개최했다.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는 현재 백지상태인 부지의 장점을 살려 미래 스마트시티 선도모델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월 입지선정 이후 기본구상(2018. 7)과 시행계획(2018. 12) 수립을 거치면서, ①마스터플래너(MP) 중심의 도시조성 체계마련, ②4차산업혁명 관련 新기술‧서비스 접목 추진, ③민간기업‧시민 참여 기반의 도시조성 등 혁신적인 시도를 이어나가고 있다.

오늘 발표된 국가 시범도시 시행계획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세종 5-1 생활권은 인공지능(AI)‧데이터‧블록체인 기반으로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스마트시티 조성을 목표로, 모빌리티‧헬스케어‧에너지 등 7대 서비스(①모빌리티, ②헬스케어, ③교육, ④에너지‧환경, ⑤거버넌스, ⑥문화‧쇼핑, ⑦일자리) 구현에 최적화된 공간계획을 마련했다.

특히 최적화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시 공간구조부터 새롭게 계획하여, 자율주행‧공유 기반의 첨단교통수단 전용도로와 개인소유차량 진입제한 구역 등이 실현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세종은 혁신요소별로 수집되는 개인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블록체인이 서비스 전반에 접목되며, 인공지능(AI)으로 도시를 운영하는 세계 최초 스마트시티를 목표로 조성된다.

부산 에코델타시티(세물머리 지구)는 부산이 가지고 있는 급격한 고령화나 일자리 감소 등 도시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 및 물 관리 관련 신산업 육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부산 시범도시는 생활 전반에서 로봇과 함께 호흡하며, 시민의 삶을 더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만드는 도시를 지향하게 될 예정이며, 도시 내 물순환 전 과정(강우-하천-정수-하수-재이용)에 첨단 스마트 물 관리 기술‧서비스를 적용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한국형 물 특화 도시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증강현실을 포함하여 4차산업혁명 관련 신산업 육성을 위해 ‘5대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며, 60MW 규모(24,500가구 1년 사용가능)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구축과 국내 최초 하천수를 이용한 수열에너지 도입 등을 통해 에너지 100% 자립 도시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이날 보고회에서는 시행계획 이행방안, 시민‧민간기업 중심의 스마트시티 조성, 국가 시범도시 조성을 통한 기대효과 등이 논의됐다.

임호동 기자  ihd3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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