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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안전사고, '북한산국립공원 특수산악구조대'가 책임진다5월 14일 서울 도봉구 북한산생태탐방원에서 발대식가지고 본격 활동 돌입
  • 김아영 기자
  • 승인 2019.05.1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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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산악구조대 활동사진

‘북한산국립공원 특수산악구조대’가 5월 14일 서울 도봉구 북한산생태탐방원에서 발대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구조 활동을 시작한다.

국립공원공단은 연간 약 800만 명이 방문하는 북한산국립공원의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과 경찰산악구조대의 철수에 따른 구조 업무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올해 2월 특수산악구조대 직원 12명을 새로 뽑았다.

특수산악구조대 신규 직원 12명은 암벽등반 및 구조능력 평가를 거쳐 채용됐으며, 올해 2월부터 3개월간 교육을 통해 북한산국립공원 현장 지형숙지와 전문응급처치 등 현장위기 대응 능력을 키웠다.

특수산악구조대는 기존의 북한산국립공원 안전관리반을 포함해 총 25명으로 구성됐으며, 북한산국립공원 인수대피소와 도봉산 선인대피소를 거점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구조 활동을 펼친다.

권경업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북한산국립공원 특수산악구조대 발대를 통해 더욱 안전한 국립공원 탐방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며, “향후 설악산, 지리산 등 다른 국립공원에도 특수산악구조대를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공원공단은 5월 14일 특수산악구조대 발대식이 열리는 서울 도봉구 북한산생태탐방원에서 재난안전관리 협력을 위해 서울특별시 119특수구조단,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특수대응단과 업무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김아영 기자  kimay09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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