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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환경전시회, 엔벡스 2019 개막19개국 244개 기업 참여, 각종 친환경산업 관련 첨단 기술 선보여
  • 조중혁 기자
  • 승인 2019.05.1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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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 참가한 에코앤퓨쳐 부스의 모습. 많은 관람객과 업계관계자가 참석해 현 환경산업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국내의 다양한 환경산업과 이슈를 주제로 여론선도에 힘쓰고 있는 FUTURE ECO가  '국제환경산업기술 그린에너지전(이하 엔벡스 2019)에 참여해 국내 환경산업의 최전선을 둘러봤다. 이 곳 전시회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환경과 관련해 참가한 다양한 국내외 바이어들이었다. 세계 각지에서 참여한 바이어들은 우리나라의 발전된 환경산업기술과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많은 관심을 보였다. 

VIP일동이 함께 커팅식을 하고 있는 모습

환경부와 환경보전협회가 함께 개최한 엔벡스 2019는 금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의 개최를 시작으로 17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엔벡스 2019'는 미국과 중국, 일본, 유럽 등 19개국 244개 기업이 참가해 1000명 이상의 바이어가 참관할 예정이라고 엔벡스 사무국 측은 밝혔다. 

1979년 첫회를 시작해 올해로 41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환경관련 기술 전시회 중 제일 긴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올해 1월부터는 국제전시연합회로부터 국제 전시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전시 참가 기업의 환경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VIP일동

이번 행사장에는 수질과 대기, 측정분석, 폐기물 분야를 포함한 환경 전분야의 기술과 제품이 관람객들에게 선을 보였으며 미세먼지 측정 및 관리 등 최근 사람들에게 불안요소로 인식되는 공해저감과 관련된 기술도 눈에 띄었다.    

미세먼지와 관련해서는 사물인터넷기술과 스마트앱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미세먼지를 측정하고 경보 및 자동환기를 가능케 하는 시스템과 화학물질을 감지해 무선으로 전송하는 센서등 4차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한 환경기술이 눈에 띄었다. 

또한 이번 전시회와 동시에 열리는 '2019년도 환경기술산업성과전시회'에서는 미세먼지 및 폐기물 산업과 관련된 34개 기관 및 기업의 최신환경기술 개발 현황이 발표되고 산업육성에 대한 성과물이 선을 보였다. 그외에 이번 행사기간동안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특별관 전시 및 세미나가 열리며, 환경기업들이 서로 기술적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배려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박천규 환경부 차관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환경산업과 그린에너지와 관련된 국제기술 현황을 공유해 국내 환경기업의 성장과 해외진출을 모색하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중혁 기자  megnumfir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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