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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기초 경영 바탕이 되는 친환경경영, 국내기업들의 시급한 도입 절실한국환경경영학회 2019 춘계학술대회
  • 조중혁 기자
  • 승인 2019.07.10 09:07
  • 호수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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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모인 환경경영 관련자들

현재 우리나라의 대기업들이 진행하고 있는 친환경경영실태와 혁신성장 방안에 대해 전문가들이 모여 토론하는 자리가 열렸다. 환경경영의 발전을 위해 환경경영분야의 교수들과 삼성, LG 등 현업기업 종사자들이 함께 모인 이번 학술대회는 우리나라의 현재 환경경영실태를 알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

 

2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 환경경영사례

지난 6월 13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는 ‘기업의 환경경영과 혁신성장’을 주제로 ‘한국환경경영학회 2019 춘계학술대회’가 열렸다.

한국환경경영학회 강홍윤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춘계학술대회를 통해 우리나라의 산업 현장에서 적용될 다양한 방안을 논의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지속가능발전전략이 ‘환경경영’으로 회원 여러분들과 산·학·연·관 관계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분야별로 2개의 강의실로 나눠 개최된 이번 행사는 각 3개의 주제발표로 진행됐다. 먼저 ‘세션 1’에서는 ‘최근의 환경(경영)이슈’를 주제로 순천향대학교 조대철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동국대학교 이보삼 교수가 ‘HLS에 의한 환경경영’에 대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박백수 수석연구원이 ‘화학물질등록평가법 주요 내용 분석 및 합리적 대응방안’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녹색기술센터 김형주 책임연구원이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국제 기구의 기술기반 이니셔티브 최신 동향 및 시사점’을 ‘에너지안보 요인별 중요도 조사 분석’ 한국원자력연구원 정환삼 책임연원이 광개토관 711호에서 진행했다.

한편 ‘세션 2’는 ‘기업의 환경경영 우수사례’를 주제로 성신여자대학교 양인목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우선 ‘삼성전자의 환경경영과 자원순환전략 추진현황'’을 주제로 삼성전자 허영채 시니어 프로페셔널이 진행을 했으며, LG전자 이상용 책임연구원은 ‘LG전자 제품 친환경 전략 및 성과’에 대해서 이야기했고, 두산이프라코어 EHS팀 김태연 과장은 ‘두산인프라코어 폐수재이용 시스템 구축’에 대해 설명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씨티에어 김현순 대표이사가 ‘사업장의 환경규제 대응’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전자의 친환경 경영 상황에 대해서 설명 중인 ‘허영채 삼성전자 시니어 프로페셔널’. 삼성전자가 우리나라와 세계 각국의 지사에서 진행 중인 환경경영사례에 대해 설명해줬다

소득 3만불 시대에 걸맞은 우수환경경영 사례가 반드시 필요해져

2개의 세션이 끝나고 오후 4시부터는 지정토론으로 인하대학교 황용우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 '‘녹색 산업구조와 환경경영’을 주제로 세종대학교 이병욱 교수, ‘소득 3만불 시대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경영’ 주제로 인하대 김종대 교수, ‘저탄소 순환경제시대, 지속가능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 환경정책’ 주제로 포스코 경영연구원 안윤기 상무의 지정토론 후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토론의 발제와 더불어 전문가들이 입을 모은 것은 기업의 친환경 경영이 앞으로의 미래에 있어서 반드시 표준이 돼야 한다는 것이었다. 전 세계적으로 환경보호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국내외 기업과 이해관계자들이 탄소 라벨링, 환경라벨링 등 환경관련 마케팅 및 인증 획득 노력이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고 제품의 투명한 환경성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증가했다는 것이다.

이번 환경학술대회는 우리나라의 대기업들과 학자들이 친환경경영에 대해서 얼마나 체감을 하고 있고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실전경영 투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보는 기회가 됐다.

조중혁 기자  megnumfir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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