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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원, 석면 건강피해 의심자 대상 찾아가는 서비스 실시석면피해자를 직접 찾아가는 고품질 피해구제 서비스 제공한다
  • 임호동 기자
  • 승인 2019.07.0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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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피해 적극 구제를 위해 ‘2019년도 석면 건강피해 의심자 대상 찾아가는 서비스’를 7월 8일부터 실시한다.

석면질병은 약 15~40년에 이르는 긴 잠복기를 거쳐 나타나기 때문에 석면 건강피해 의심자 대부분이 60대 이상 고령자에 해당해 제도 인지와 피해구제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다.

이에 환경산업기술원은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석면피해구제 제도를 국민에게 안내하고 구제 신청을 희망하는 피해자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환경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 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찾아가는 서비스’는 환경산업기술원 담당 직원이 석면 건강피해 의심자를 직접 발굴해 석면피해구제 제도 안내부터 신청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주는 제도로, 지난해 조사된 전국 석면질병 진단자 및 의심자 3130명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방문상담 또는 우편·유선 등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찾아가는 서비스가 시행됨에 따라 7월부터 9월까지 지원 대상에게 석면피해구제제도 안내문과 석면노출 설문지가 동봉된 우편물을 발송하며, 필요한 경우 유선 및 방문 상담이 병행된다.

이와 함께 8월부터는 폐암 질환자 중 석면 노출 관련성이 상대적으로 높을 것으로 판단되는 370여명을 직접 방문해 피해구제를 지원한다.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서비스와 같은 선제적인 지원 사업을 확대해 국민들께 보다 질 높은 환경보건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환경산업기술원은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2011년부터 2018년까지 전체 석면피해 인정자의 약 28%에 해당하는 944명을 발굴해 구제급여를 지급했다.

임호동 기자  ihd3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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