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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기상기후산업계의 이목을 받은 환경전문매체 FUTURE ECO2019 기상기후산업박람회 개최
  • 조중혁 기자
  • 승인 2019.09.25 17:01
  • 호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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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9기상기후산업박람회'에 참가한 FUTURE ECO의 부스, 기상기후산업관계자들이 부스에 찾아와 관련산업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현재, 국내 최고의 환경전문매체인 FUTURE ECO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되는 기상기후산업 분야 전문 박람회인 '2019 기상기후산업 박람회'(이하 '박람회')에 참가했다.

올해로 창간 11년을 맞는 FUTURE ECO는 기상기후산업분야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국내 기상산업 활성화와 신규시장 창출을 위한 여론선도를 위해 환경언론으로서 국내 기상기후산업분야 최대 규모 전문 전시회인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기상기후업계에 종사하는 기업인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9 기상기후산업박람회' 드론을 포함한 기상 관측 기술과 정보분석 기술 등이 주를 이뤘다.

이번 전시회는 기상산업의 미래를 견인하는 것은 물론 관련 기업들의 실질적 판로 개척의 장소로 활용될 전망이다. 특히 기상기후산업 분야 최신 동향 소개와 정부 및 공공기관 바이어를 초청, 관련 기술과 정보를 교류해 기상기후산업의 내수 진작을 도울 예정이다. 특히 해양기상·수문기상·가뭄정보 관련 전문지식 포럼, 공공분야 관계자 대상 투어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며, 참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문지식 포럼도 동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의 축사를 맡은 이낙연 국무총리의 모습

해양기상 예측기술 향상을 위한 해양기상 전문가 포럼, 기상기후 빅데이터 융합과제 발굴, 실용화 방안을 토의하는 빅데이터 포럼, 수문기상과 기상가뭄 정보의 실무활용을 공유하고 국민체감형 기상가뭄단계 재정립을 모색하기 위한 수문기상 및 기상가뭄정보 활용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낙연 총리를 비롯한 VIP일동이 기상기후 관측을 위한 드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전문지식 포럼 뿐만 아니라 지진 특성을 이해하며 지진 발생 시 대응요령을 알려주는 지진, 지진해일, 화산 이해과정을 통해 참관객들에게 지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기회를 제공하며, 예보전문과정, 기상레이더 활용능력 향상과정 등 국내 기상기후산업 전문인력 양성과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기상레이더 활용능력 향상과정'에는 10여개 국의 기상청 직원들이 참석해 각국의 기술을 공유한다.

기상관측 드론은 민수분야뿐 아니라 군 관련 분야까지 폭넓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

기상기후산업 박람회는 국내외 바이어·유관기관 관계자를 비롯 사전등록 시 일반 국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2019 기상기후산업 박람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중혁 기자  megnumfir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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