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2.13 금 11:42
FUTURE ECO
상단여백
HOME 월간퓨쳐에코 행사/동정 환경행사
국내외 기상기후산업계 이목을 한눈에 받은 환경전문매체 FUTURE ECO / 2019 기상기후산업박람회
  • 조중혁 · 박재우 기자
  • 승인 2019.10.10 10:30
  • 호수 121
URL복사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9 기상기후산업박람회’ 드론을 포함한 기상 관측 기술과 정보분석 기술 등이 주를 이뤘다.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현재, 국내 최고의 환경전문매체인 FUTURE ECO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개최한 기상기후산업분야 전문 박람회인 ‘2019 기상기후산업 박람회’(이하 ‘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2019기상기후산업박람회'에 참가한 FUTURE ECO의 부스, 기상기후산업 관계자들이 부스에 찾아와 관련산업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국내외 기상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미래 기상기후산업에 대해 논하다

올해로 창간 11년을 맞는 FUTURE ECO는 기상기후산업분야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국내 기상산업 활성화와 신규시장 창출을 위한 여론선도를 위해 환경언론으로서 국내 기상기후산업 분야 최대 규모 전문 전시회인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기상기후업계에 종사하는 기업인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드론들을 보고 있는 참관객들

올해 전시장에서 열린 ‘2019 기상기후산업박람회’의 개요를 볼 때, 올해는 드론을 포함한 기상관측 기술과 정보분석 기술 등이 주를 이룬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제4차 산업의 비중이 커진 이번 전시회는 기상산업의 미래를 견인하는 것은 물론 관련 기업들의 실질적 판로 개척의 장소로 활용됐다고 볼 수 있다. 특히 기상기후산업 분야 최신 동향 소개와 정부 및 공공기관 바이어를 초청돼 서로가 관련 기술 및 정보를 교류해 기상기후산업의 내수 진작을 도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동안 기상산업기술의 발전에 도움을 준 기업에 대한 국무총리상 시상식도 열렸다. 올해의 수상기업은 KT였는데, KT는 에어맵코리아 플랫폼을 통해 자체적으로 구축한 2000여개의 전국 관측망에서 측정되는 기상정보와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간으로 한 점을 인정받아 상을 수상했다. KT 에어맵코리아는 전국 지자체와 협력해 미세먼지 종합대응상황실 구축하는 등 기상 재해 대응 정책을 수립하는 데 기여하고, 민간 업체와 기상정보를 활용한 에너지 절감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박람회의 축사를 맡은 이낙연 국무총리의 모습

빅데이터 융합 및 기상예측 기술 발전에 대한 논의 주 이뤄

이번 전시회는 해양기상·수문기상·가뭄 정보 관련전문지식 포럼과 공공분야 관계자 대상 투어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으며, 참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문지식 포럼도 동시에 개최됐다.

기상관측장비 구매계획 설명회,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한 민·관 협력 세미나 등 참가기업의 비즈니스 기회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다양한 기상체험도 진행되어 일반 참관객들의 흥미도 이끌 예정이다. 기상캐스터 체험, 3D VR 신재생에너지 체험버스, 찾아가는 날씨체험 트럭 등이 운영돼 댜앙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낙연 총리를 비롯한 VIP일동이 기상기후 관측을 위한 드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또한, 해양기상예측기술 향상을 위한 해양기상 전문가 포럼과 기상기후 빅데이터 융합과제 발굴, 실용화 방안을 토의하는 빅데이터 포럼, 수문기상과 기상가뭄 정보의 실무활용을 공유하고 국민체감형 기상가뭄단계 재정립을 모색하기 위한 수문기상 및 기상가뭄정보 활용 설명회 등이 참가한 관람객들과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전문지식 포럼뿐만 아니라 지진 특성을 이해하며 지진 발생 시 대응요령을 알려주는 지진, 지진해일, 화산 이해과정을 통해 참관객들에게 지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기회를 제공하며, 예보전문과정, 기상레이더 활용능력 향상과정 등 국내 기상기후산업 전문인력 양성과 업무능력향상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기상레이더 활용능력 향상과정’에는 10여개 국의 기상청 직원들이 참석해 각국의 기술을 공유했다. 이번 기상기후산업박람회는 변해가는 기후환경에 대처할 수 있는 첨단 기상관측 기업과 기술이 선을 보인 자리로서 FUTURE ECO 역시 이번 박람회를 통해 친환경기상산업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자리였다.

조중혁 · 박재우 기자  megnumfire@gmail.com

조중혁 · 박재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환경행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QR 코드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