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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재생 보급을 위한 본격적 시동을 걸다산업단지내 연료전지 및 학교내 태양열발전기 보급 등 눈길끌어
  • 조중혁 기자
  • 승인 2019.10.11 16:08
  • 호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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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부산시가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미래에너지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업계와 공동추진을 해나가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새로운 산업기반구축과 기술력확보를 위해 부산시는 4대 추진 전략인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에너지효율화∙수요관리, 에너지신산업육성, 시민참여 형 네트워크운영의 추진전략을 세우고 신재생에너지 전력 자립률을 2030년 20%, 2050년 50%, 에너지효율화도 2030년 18%, 2050년 34%로 늘려가며 청정에너지도시로 바꿔나갈 것이라는 것이다. 

부산시는 태양광을 건설할 최적지로 최근 1차, 2차로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에 국내 최대 규모인 26MW 재생에너지를 생산 보급하고 있으며, 부산공장 내 나머지 유휴지 13만㎡와 지붕 7천㎡에 3차로 15MW재생에너지 생산계획을 세워 2021년 중공 예정으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산시관계자는 이미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이미 발전허가를 받아놨으며,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의 재생에너지 건설에 대해 1석2조의(차량보호, 재생에너지생산) 효과를 누리고 있어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완공을 목표로 한 재생에너지 기반공사도 순조롭다. 청사포에서는 40MW급 해상풍력발전(총8기)을 2022년도까지 완공을 목표로 건설중이며, 해운대 신시가지에 위치한 연료전지 그린에너지(수소) 30.8MW는 이미 준공을 완료하고 보급중이며, 강서 철강산업단지내에도 7MW의 태양광 건설도 2020년 4월 준공을 목표로 건설중이다.

학교들을 대상으로도 재생에너지보급사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부산시청 관계자에 의하면 현재 관내 100개 초, 중, 고에 5MW급 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2017년부터 2022년에 걸쳐 진행중에 있으며, 이들 시설들은 건설중이거나 일부는 완료되었고, 2MW 전력의 시설들은 이미 완성 후 전력을 생산중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현재 부산시는 클린에너지 학교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영국환경청과 EU가 공식 인정한 국제환경상인 Green APPIe Award 대상을 수상받기도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시를 재생에너지를 선도하는 도시로 바꾸기 위해 앞으로도 투자, 보급, 수요관리, 산업육성, 부가가치창출, 고용창출, 생산유발, 온실가스 감축 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중혁 기자  megnumfir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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