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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해양생태계 보전 위해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 확대변산반도 등 총 6곳 멸종위기야생생물 서식지 중심으로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 신규·확대 지정
  • 김아영 기자
  • 승인 2020.01.1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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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보호구역으로 신규ㆍ확대 지정된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멸종위기야생생물인 자색수지맨드라미

1월 16일부터 국립공원공단은 변산반도 총 6곳을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으로 신규·확대 지정해 2038년까지 관리한다.

이번에 신규·확대 지정된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 6곳은 총 넒이 5.7㎢로, 변산반도 1곳(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대추귀고둥 및 흰발농게 서식지), 다도해해상 5곳(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해송 및 유착나무돌산호 서식지)이다.

국립공원공단은 기후변화 등 국립공원 해양생태계의 위협이 높아짐에 따라 해상·해안국립공원 특별보호구를 확대 지정했다.

현재 국립공원공단은 이번에 신규 지정된 1곳을 포함하여 전국 21개 국립공원에 총 204곳, 330.6㎢를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서식지 등 자연생태계와 자연경관 보호를 위해 사람의 출입을 엄격하게 제한하는 제도로 2007년부터 도입됐다.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에 무단으로 출입하는 등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 ‘자연공원법’에 따라 최대 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전웅 국립공원공단 보전정책부장은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은 국립공원에서도 희귀하고 다양한 생물이 살고 있는 핵심지역”이라며, “아름답고 건강한 국립공원을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국민들의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 현황은 국립공원공단 누리집(public.knp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아영 기자  kimay09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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