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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거대한 친환경 주거지구대우건설, ‘TRILLIANT BANPO’로 선보이다
  • 조중혁 기자
  • 승인 2020.05.10 09:45
  • 호수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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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릴리언트 반포 전체투시도


미래의 건설이 지향하는 것은 사람의 행복이다. 사람의 행복을 위한 건설이 반드시 지향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바로 친환경 건축이다. 국내 굴지의 건설기업인 대우건설에서는 최근 반포지역의 재개발플랜에 참여하기 위해 놀랄 만한 친환경지구 설계콘셉트를 내보였다.

중앙공원

세계 유수의 디자인 업체들과 손을 잡고 펼쳐 보이는 본격적인 친환경 거주구
대우건설이 유엔 스튜디오(UN Studio)등 세계 유수의 디자이너들과 협업해 설계안을 선보인 ‘TRILLIANT BANPO(트릴리언트 반포)’는 그 규모와 시설만으로도 대우건설이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총동원한 기술의 결정체다. 국내 재개발지구 중 최대규모로 꼽히는 반포3주구 재건축사업에서 제안한 ‘트릴리언트 반포’는 다이아몬드를 가장 아름답게 세공하는 커팅 방식인 ‘트릴리언트 컷팅’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들어진 단지명이다. 트릴리언트 반포의 외관 디자인은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과 중국 항저우 래플스 시티 등으로 유명한 유엔 스튜디오가 맡았다. 트릴리언트라는 네이밍을 통해 알 수 있듯이 단지 외관 디자인을 다이아몬드 결정체를 모티브로 설계했다. 이같은 외관부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주거지구의 중심은 친환경이다.

선큰형 테마가든


우선 아파트별로 설치되는 공융부의 태양광 발전 시스템은 관리비의 절감과 더불어 기존의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도록 최신의 태양광기술을 도입해 만든다. 또한 식수 역시 마찬가지다. 그동안 에콜로지시스템의 최신형 수자원 설비라고 할 수 있는 빗물 재활용 시스템이 상가와 아파트에 기본적으로 장착돼 아파트의 조경용 수로는 물론 상하수도에 쓰이면서 한층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또한 세대 내 음식물쓰레기 이송설비를 통해 쓰레기가 주변 환경을 어지럽히는 것을 최대한 방지하고, 자재 또한 친환경인증 건축자재와 방사능 걱정 없는 시멘트, 라돈 유해물질 걱정 없는 KS 최고급 자재를 통해 거주민들의 걱정을 던다.
 

문주 투시도

최첨단 친환경 공법을 통한 조경시설, 사람들과 함께 한다
특히 조경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의 세계적 관광명소인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조경을 설계한 그랜트 어소시에이츠가 담당한다. 단지 내 호텔급 워터플레이 파크와 국내 최초 선큰형 테마정원을 도입해 기존 아파트와는 차별화되는 조경을 선보인다는 계획을 세웠으며 또한 인근 반포천, 근린공원 등과 연계해 테마산책로, 보도교 등도 조성해 친환경 아파트단지로서의 모습을 빈틈없이 꾸며 갈 것이다.

동쪽출입구 장식장

대우건설 관계자는 “반포3주구라는 원석이 가진 잠재력을 가장 아름답게 다듬어 대한민국 중심에서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랜드마크를 짓겠다는 의지를 설계 곳곳에 담았다”며, “한남 더힐을 뛰어넘는 대우건설의 또 다른 대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반포3주구는 서초구 반포동 1109번지에 지하3층~지상35층 17개동 2091세대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대규모 재건축 사업이며, 이번 달말 경 시공사선정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조중혁 기자  megnumfir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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