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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2주년을 맞아
  • 퓨쳐에코
  • 승인 2020.10.10 11:06
  • 호수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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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FUTURE ECO/efn 애독자 여러분!

엄중한 기후위기의 시기에 월간 FUTURE ECO와 인터넷 뉴스 efn이 창간 1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일찍이 경험하지 못한 심각한 환경위기를 직면하며 FUTURE ECO/efn은 더 무거운 책임감과 의지를 다지게 됩니다.

지구 평균 기온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기록적인 폭염과 혹한, 대규모 산불과 가뭄, 예측 불가능한 태풍과 홍수, 토양의 사막화 등 이전과 확연히 달라진 지구환경은 우리의 일상을 좌우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야기된 글로벌 위기는 전 세계인이 연결돼 있으며, 예방적 원칙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이 위기를 벗어나는 데 기후변화 완화와 적응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과제입니다. 이러한 엄중한 시대에 환경인들의 역할은 더욱 절실합니다.

이제 사회는 과거로 돌아갈 수 없는 뉴노멀의 시대를 맞았습니다. 기후변화와 코로나19는 우리의 산업시스템과 삶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자극하고 있습니다. 예전의 방식은 도전에 직면했으며, 우리는 새로운 시대적 환경에 변화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 사회는 스스로 방법을 찾고 스스로 행동에 나서야 합니다.

위기는 인류에게 생태시스템의 전환을 촉구하는 신호입니다. 위기는 불평등을 심화시키며 수많은 난민을 만들고 미래세대와 사회의 약자들에게 더 가혹한 피해를 입힙니다. 우리 사회는 지구가 보내는 이 절박한 신호를 감지해 책임감 있는 행동에 나서야 합니다.

사랑하는 FUTURE ECO/efn 애독자 여러분!

월간 FUTURE ECO와 인터넷 뉴스 efn이 지금껏 자리를 지키고 대한민국 대표 환경전문미디어로 성장할 수 있었던 데는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앞으로도 FUTURE ECO/efn은 우리 사회가 환경위기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국제사회로 뻗어갈 수 있도록 해외 선진정책과 산업, 문화를 알리고 교류하는 데 적극 나서겠습니다. 미래세대가 꿈꾸고 사회적 약자들이 보호받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고, 생태적 감수성을 높이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가는 데도 앞장서겠습니다.

뉴노멀의 시대에 녹색대전환을 이뤄갈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FUTURE ECO/efn 임직원 일동

퓨쳐에코  eco@ecofutu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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