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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사랑하는 환경가족 여러분!FUTURE ECO·efn 신년사
  • 퓨쳐에코
  • 승인 2020.12.31 15:30
  • 호수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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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환경가족 여러분!

신성한 기운을 전해준다는 흰 소의 해, 신축년을 맞았습니다. 코로나19의 영향이 지워지지 않은 2021년, 힘든 시기이지만 여러분의 가정에 좋은 기운과 평화가 깃들기를 바랍니다.

전 세계 유례없는 팬데믹 속에서 세계인들은 지구가 하나이며, 공동운명체라는 것에 다시금 주목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라는 국경을 넘어서는 글로벌 위기는 우리가 하나로 연결된 세계 안에서 서로 대안을 공유하고 위기를 극복할 협력방안을 모색해야 하는 필연적인, 그렇지만 불확실한 시대를 함께하고 있음을 각인시키고 있습니다.

국제사회는 유행병의 원인을 인류가 초래한 생태계 파괴와 기후변화에 기원을 두고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30년 내 탄소중립과 그 실현전략으로서 그린(뉴)딜을 계획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류가 이룩한 문명을 위협하는 보건위기는 결국 인류가 그간 자연에 끼친 파괴력에 기인한다는 점이 자명해졌고, 가속되고 있는 기후위기를 반전시키지 못한다면 지구의 질병은 인류에 반복적으로 노출될 것임을 과학자들은 경고하고 있습니다. 

환경전문미디어 FUTURE ECO와 인터넷 뉴스 efn은 올해 대주제를 ‘뉴노멀 시대, 환경의 미래’로 정했습니다.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운 비대면 시대에 앞으로 우리가 해나가야 할 일은 뉴노멀을 어떻게 기회로 활용하고 발전시키느냐 하는 것입니다. 환경생태의 문제는 세계적 전환을 도모해야 하는 가장 시급한 사안입니다. 보다 나은 해법을 찾고 보다 나은 길을 열어가는 데 FUTURE ECO·efn은 올 한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FUTURE ECO·efn은 지난 12년 간 축적한 전문환경미디어로서의 경험과 국내 다양한 전문가들을 통해 앞을 내다보는 안목, 한국 주재 대사관과의 교류를 통한 국제환경동향, 선진정책과 문화를 알릴 것이며, 미래세대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환경교육을 위한 미래환경예술을 더욱 발전시켜나가는 데 앞장설 것입니다. 

사랑하는 환경가족 여러분!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처럼 FUTURE ECO·efn은 환경가족 여러분과 진일보하는 뉴노멀의 시대를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올 한 해 여러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며, 2021년 새롭게 펼쳐진 환경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FUTURE ECO·efn 임직원 일동

퓨쳐에코  eco@ecofutu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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