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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위원회 신설 및 공정거래 프로그램 설치로 거듭난 친환경 건설사 -GS 건설
  • 조중혁 기자
  • 승인 2021.06.10 10:03
  • 호수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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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본사의 모습 (제공 : GS건설)

지난해,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발표한 ‘2020년 상장기업 ESG평가등급’에서 통합등급 ‘A(우수)’를 획득해 대표적인 친환경 건설사로 인증받은 GS건설이 ESG 경영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건설업이라는 특성상 ESG 경영은 쉽지 않지만, GS 건설은 해냈다.

 

위원회 신설을 통한 ESG 경영강화

GS건설이 ESG 위원회를 신설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본격화한 것은 지난 4월이다. 그 이후, 새롭게 구성된 ESG 위원회는 GS건설의 지속가능경영의 핵심 관제탑 역할을 맡으며, 국내 대표 ESG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 방향을 설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조직개편은 GS건설이 기존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ESG 위원회’로 확대해 ESG 경영에 대한 본격적인 조직을 구성키 위해 준비한 것인데, 이미 GS건설은 지속가능경영 부문 내에 ESG를 전담하는 팀을 신설해 이를 대비해왔으며 내년 주주총회를 통해서는 ‘ESG 위원회’를 이사회 내 위원회로 격상해 위상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이 위원회에는 GS건설의 사외이사 4인 전원을 포함한 5인의 이사로 구성된다. 향후 환경, 사회,지배구조 영역과 관련한 다양한 쟁점 사항을 발굴·파악해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전략 및 방향성을 점검하고, 이와 관련된 성과와 개선방안을 검토해 승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통한 자율규제 강화

GS건설은 최근에는 ESG 경영강화를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을 공식 선포했는데, 이는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키 위해 기업 자체적으로 제정·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 및 행동 규범이다. 공정거래와 관련한 법규 위반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은 물론 위반행위 여부를 조기에 발견하고 시정할 수 있도록 기업이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그 외에도 GS건설은 친환경 선진 공법인 모듈러 사업도 본격화하고 있는데, 2020년 유럽의 선진 모듈러 업체인 단우드와 엘리먼츠를 인수했으며, 충북 음성에 모듈러의 일환인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자동화 생산공장도 건설하고 있다.

조중혁 기자  megnumfir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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