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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경영을 통해 지속가능가치 창출을 천명한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 조중혁 기자
  • 승인 2021.07.10 10:21
  • 호수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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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비전을 제시하는 워커힐 현몽주 총괄의 모습 (제공: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호텔업계들이 잇달아 ESG경영을 외치고 있는 가운데, 대표 국내 호텔브랜드 중 하나인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친환경 호텔’ 전환을 본격적으로 선언했다. 환경친화적인 호텔 운영을 위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을 도모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노력으로 2022년 4월까지 친환경 호텔 공식 인증 받을 것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의 각오는 남다르다. 최근 워커힐은 내년 4월까지 친환경 호텔 공식 인증을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새롭게 개장하는 리버파크부터 친환경 인증을 받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호텔 내 일회용 플라스틱과 비닐의 사용을 줄이기 위해 올해 초부터 기존에 사용하던 플라스틱 컵을 유리잔으로 교체하고, 짚을 원료로 하는 생분해성 용기를 도입해 포장 고객 서비스에 활용하고 있다.

객실 내의 제품들도 친환경제품으로 바뀌고 있다. 워커힐 측은 객실 슬리퍼를 포장을 최소화한 생분해성 소재 슬리퍼로 교체하고, 세탁가방을 포함한 객실 내 비닐 포장재를 종이나 옥수수 전분 재질로 변경하는 등 객실 내 용품도 환경 친화적으로 탈바꿈한다. 호텔 자체도 내부 구조를 바꿔 친환경 건물로 변모시킬 예정이다. 에너지 절감을 위해 워커힐은 기존에 지속해온 노력에 더해 중수 설비를 구축해 수자원을 재활용하고, 연료전지의 설치를 검토하고 있으며, 태양광 발전시설을 운영해 하루에 LED 램프 약 1200개에 달하는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노후된 장비를 에너지 고효율 제품으로 꾸준히 교체해 온실가스 배출을 2년 전보다 10% 이상 감축시키는 데 성공해 지난해 여름철(6월~9월) 광진구청 ‘에코마일리지 우수 단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워커힐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워커힐호텔 피크닉 에코백’ 상품

한편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은 최근 도심 근교의 자연속에서 힐링하는 최근의 ‘캠프닉(캠핑+피크닉)’ 트렌드를 반영, 워커힐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워커힐호텔 피크닉 에코백’ 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그동안 식음료, 디퓨저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성공적으로 상품화해 온 워커힐은, 워커힐이 브랜드의 친환경 경영 철학과 프리미엄 이미지에 실용성까지 더해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어, 워커힐의 친환경 호텔로의 변신은 성공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조중혁 기자  megnumfir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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