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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조류 포럼 개최 '바이오연료 시장의 새로운 대안 제시'
  • 미래환경
  • 승인 2010.07.0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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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환경과미래 ‘퓨쳐에코’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위한 친환경에너지 개발이 시급한 가운데 바이오연료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는 ‘2010 미세조류 포럼’을 개최했다. 
관련 기관 및 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일 서울시 은평구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미세조류에 대한 정부정책 과 연구개발 현황에 대한 다양한 발표로 이루어졌다.

퓨쳐에코 최종실 발행인(사진 좌측)은 “이번 포럼은 참석자 간에 정부 정책 및 다양한 정보를 교류해 바이오 연료 시장에서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퓨쳐에코는 그동안 해온 것처럼 환경분야에서 한 발 앞서가는 시각으로 새로운 정보와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포럼 발표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이진석 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녹색산업육성실 배실용 실장의 ‘녹색 선장을 위한 환경산업 육성 지원방향’을 시작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에 발맞춰 연구되고 있는 친환경 그린에너지 ‘미세조류’에 대한 다양한 현황이 발표 됐다.

한국에너지기술원 오유관 선임연구원은 ‘Micoalgal Biodiesel Production using lndustrial Flue Gas and Prospect’를 주제로 옥수수, 콩과 같은 식물자원을 원료로 사용하는 친환경연료에 대한 관심과 개발에 대해 발표했다.

(주)휴다임그린 유병수 대표이사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최용수 책임연구원(사진 우측)은 공동연구를 진행한 ‘미세조류를 이용한 바이오디젤 연료생산 기술동향’을 통해 “미세조류를 이용한 바이오디젤의 연료생산이 초기 단계지만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하고, 국내외 미세조류 연구논문과 특허 동향에 대한 정보도 함께 소개했다.
최 연구원은 “특허출원 횟수는 많지만 현재 미세조류를 이용해 오일을 추출하고 바이오디젤로 전환하여 생산하는 곳은 아직 한곳도 없다”고 지적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오일추출 효율을 높이는 기술개발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담수와 해수에 고루 분포되어 있는 미세조류는 햇빛과 이산화탄소를 활용한 광합성 과정에서 양질의 식물성 오일을 생산하는데 화학공정을 거쳐 이를 분리 정제하면 초본계 바이오디젤에 버금가는 고품질의 바이오디젤과 항공유 등을 얻을 수 있다. 작물에 비해 번식력이 뛰어나고 작은 공간에서 대량배양도 가능한데다 생장 조건도 까다롭지 않다.

이밖에도 한국수자원공사 신재기 수석연구원은 ‘미세조류를 이용한 LCGG형 수질관리시스템 기술개발’을 (주)아이엠비즈 김영남 대표이사는 ‘Algae Harvesting 산업현황과 국내관련 산업기술 현황’, (주)에코파이코텍 김미경 대표이사(영남대학교 해양과학연구센터 소장)는 ‘유용 미세조류의 글로벌 녹색산업화 현황’,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희목 본부장은 ‘미세조류 연료화의 현황 및 전망’ 등을 주제로 발표를 이었다.

종합토론에서는 인하대학교 이철균 교수를 좌장으로 다양한 패널들이 참석해 미세조류를 이용한 정부의 정책 및 연구 개발의 현황을 알아보고, 그 발전 가능성을 가늠했다.

<최재경 기자>

미래환경  eco@ecofutu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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