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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수(水素水)는 과연 생명수일까?(1회)
  • 미래환경
  • 승인 2011.02.01 11:38
  • 호수 17

 지은상 박사 Profile
공학박사 / 대통령직속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실무위원 / 국회 환경정책연구위원 / 동남보건대, 경원전문대 겸임교수 / 환경부ㆍ환경기술진흥원 등 심사위원 / ISO(품질, 환경, 안전보건)심사위원

특허
회전 및 잔동을 이용한 원형막분리장치 / 초순수제조장치 / 막분리장치를 이용한 정수처리방법 / 다용도통합정수처리장치 / 막분리를 이용한 발전소용 순수처리방법 등 특허 11건 실용신안 4건 / 특허출원중 5건 등

저서
1988년  생물처리의 이론과 미생물상을 통한 진단
1990년  막분리 공학
1995년  막분리 개론
2007년  연속전기재생식 순수 제조기술
2009년  수소수 시대

수소수는 과연 건강을 살리는 생명수일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수소수는 절대로 생명수라 말할 수 없다. 생명수란 단 한번에 죽어가는 목숨을 살려내는 물을 가리키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소수는 인체에 매우 유용한 물이다. 지금까지 지구상에서 개발된 많은 물 중에서 이보다 더 유용한 물이 없다는 데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는 것 같다.

우리나라에선 다소 생소한 수소수란 과연 어떤 물이며, 신체에 어떤 작용을 하는지, 그리고 산업과 의료분야 등에서는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오로지 수소수만을 고집하는 벤처기업 (주)선도의 지은상박사를 찾았다.

 “수소수는 생명을 새롭게 만들어주는 획기적인 물입니다. 일반 다른 생수와는 차원이 완전히 다르다고 할 수 있어요.

현재 시중에서 사용되고 있는 물은 아무리 좋은 정수기를 쓰고 아무리 좋은 물을 마신다고 해도 활성산소까지는 없애주지 못하죠. 하지만 수소수는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역할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제균력과 침투력까지 높아서 수경 재배는 물론 과일과 채소 보관 등에서도 확실히 차이가 날 정도입니다.

이밖에도 아토피 등 피부염으로 고생하는 분들에게는 효과가 있고, 구강위생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현재 수소수는 의학계 뿐 아니라 산업용과 바이오테크 등 여러 방면에 응용하고 있어요.”

지은상박사가 이처럼 수소수 예찬론을 펴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지박사는 우리나라 최초로 수소수를 개발했을 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최초로 물 속에 수소를 녹여 보관하는 기술을 보유한 박사이기 때문이다.

지은상 박사는 원래 아남반도체와 한화 등에서 16년간 환경 관련 업무에 종사해 왔고, 특히 우리나라 반도체산업의 선구자 인 아남반도체(현 암코코리아)의 고 우곡 김향수(牛穀 金向洙-전 아남반도체 회장) 명예회장의 물 관리를 하면서 인연이 돼,

1982년부터 정밀여과(MF), 한외여과(UF), 나노여과(NF)와  역삼투(RO) 등 고액막분리 기술은 물론 증기투과막, 진동막, 회전막, 무기막기체막분리 등을 국내에 최초로 도입해 보급해온 선구자이자 권위자이다.

수소수가 처음 등장한 것은 1990년대로, 유감스럽게도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 일본의 의학박사인 하야시 히데미츠로,  하야시씨가 인간에게 무서운 해악을 끼치는 활성산소를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수소라고 주장했다.

이 말에 따라 일본에선 세계 기적의 물에 대해 연구와 더불어 수소수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 됐고, 2007년 5월 8일 일본의 TV와 신문 등에서 일제히 일본의대 오오타 시게오교수가 연구발표한 수소가 활성산소를 제거하해 각종 암등을 치료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가면서,

이후 마시는 물, 정수기, 화장품등 각 산업분야에서 수소수 관련 제품의 개발  붐이 일었고 이같은 붐과 함께 수소수가 널리 시판돼 오고 있다.

지은상 박사는 일본에서 수소수를 마시는 방법으로 네가지 형태가 있다고 설명한다.(활성산소가 인체에 얼마나 유해한 것인지는 별도 정리한다)

지은상 박사가 자신이 직접 만든 기기 앞에서 수소가 만들어지는 공정을 설명하면서, 수소수 개발로 다양한 실험들을 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수소수의 등장

첫번째는 스틱식으로 물속에 마그네슘 합금으로 된 스틱을 일정시간 담그면 마그네슘이 용해되면서 수소가 발생하는데 이 마그네슘이 문제다.

일본 후생노동성에서도 공식적으로는 인가되지 않은 첨가물인데다 수소농도도 낮고 또한 수소가 발생하더라도 거대크기여서 금방 대기중으로 방출되어 버리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두번째는 수소가스 혼입(주입)식이다.
원수를 정수처리한 후 수소가스를 고압으로 충진하는 방법인데 일본의 수소수 생산업체들은 대부분 이 방식을 택하고 있다. 이 방식은 수소주입이 간편하고 수소농도를 높일 수는 있지만 수소용해상태가 미세입자상테로 유지되기 어려워 개봉 10여시간만 지나면 산화환원전위가 +100mv 이상을 나타낸다,

이는 초기엔 수소농도가 1.5㎎/ℓ에 -600mv로 측정되던 것이 개방과 함께 대기중으로 방출되는 단점이 있다.

세번째는 전기분해식이다.
전기분해식은 알카리 이온수 제조방식과 같은데 알카리수와 수소수가 분리되면서 수소농도가 1.0~1.5㎎/ℓ에 ORP(산화환원전위)도 -500mv 이상을 유지할 수 있으며,

수소가 용해된 물분자 집단 (클러스터) 60 Hz정도로 대기중에 방치해도  수시간 이후에도 용존수소농도가 0.1 ppm이상( 참고로 수돗물이나  시판정수기 대부분은 용존수소가 거의없음)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이 방식은 투자비용이 많이 들고 운전비용도 높다는 단점이 있다.

네번째는 캡슐타입이다.
칼슘염을 고압에서 분말화해 캡슐에 넣어 시판하는 방식으로 주성분은 칼슘, 마그네슘, 철, 나트륨, 인, 망간 등으로 되어 있으며 중요한 것은 제품의 pH가 12.2로 강알카리이고 알루미늄이 10.1㎎/ℓ나 검출되고 있어 식용수로는 부적합하다.   

지은상박사는 일본의 수소수 산업계를 둘러본 후 2004년도에 자신만의 독특한 수소발생 및 저장기술을 개발해 다용도 통합정수처리시스템외 등의 이름으로 세계 발명특허를 등록했다.

하지만 이 기술이 매우 독특하다. 지박사의 수소수 기술은 물을 전기분해해 발생된 수소를 물속에 저장하는 기술이다. 이처럼 수소를 물 속에 저장하는 기술은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독특한 기술이라는 점이다.  

수소라는 원소는 천제를 구성하는 핵심원소이다. 이 수소는 100억분의 1m 이하의 크기를 가진 가장 작은 원소로서 우주의 90% 이상은 수소로 채워져 있으며 태양은 100% 수소로 채워져 있다. 이 수소는 지구상에서도 가장 널리 분포하고 있으며 클라크수는 제9위이다.

수소는 대기 상층부에서는 대량으로 존재하지만 하층부에서는 극히 미량만 존재한다. 수소는 이밖에 화산의 분출과 천연가스 등의 분출 등에서 소량 발견되곤 한다.

수소는 기호로 H로 표시되고 번호는 1번이며, 원자량 1.00794, 녹는 점은 -259.14℃, 끊는 점은 -252.9℃, 비중이 0.098이다.

이 수소가 인류에게 처음 다가온 것은 1766년도의 일로 영국의 H. 캐빈디시에 의해 처음 발견되긴 했지만 처음엔 이것이 단순한 연소라고 생각했다. 그러다가 1783년, 프랑스의 A.L.라부아지에에 의해서 이것이 원소로 정착됐다.

이 수소는 색도 없고 맛도 없으며 냄새도 없다. 하지만 지구상에 존재하는 물질 중 가장 가볍고 항상 H₂로 존재한다. 

일본에서 만든 수소수 정수기-지박사는 최근에일본 제품보다 훨씬 기능이 뛰어난 수소수 냉온정수기 제조기술과 수소수를 이용한 인삼재배기술을 세계특허로 획득했다고 한다.

수소라는 원소

일반적으로 수소는 상온에서는 반응성이 적지만 온도가 높아지면 많은 원소와 직접 반응하며 산소와의 2:1혼합물은 500℃이상에서는 격렬하게 반응하며 폭발한다. 수소는 산소 외에 금속과도 반응해 황과 반응해 황화수소를, 질소와 반응해 암모니아를, 염소와 반응해 염화수소를 생산하는 등 여러 가지 금속과도 쉽게 반응한다.

이처럼 수소가 여러 가지 화학작용으로도 뽑아낼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기업들이 수소를 뽑아내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일반인들이 용기속에 수소가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수 있을까? 지은상 박사는 간단하게 수소함유량을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말한다.

일반적으로 쉽게 수소를 확인해 보는 방법으로는 백금콜로이드 용액에 메틸렌불루지시약으로 확인해 볼 수 있다. 이 시약을 넣었을 경우 수소가 함유돼 있으면 무색으로 변하고, 수소가 없으면 청색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물론 이 경우도 수소 농도가 짙으냐 얕으냐 하는 문제도 있긴 하다.

수소수의 응용
이렇게 개발된 수소수는 어떻게 개발되고 있는가? 지은상 박사는 일본에서 개발해 시판되고 있는 수소관련 여러 제품을 보고 직접 실험한 것으로 다음과 같이 여러 응용분야에 이용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첫번째 생활환경 분야의 소비제품이다. 일본은 수소수를 이용해 각종 기능성 제품을 출시하고 있고 이와 관련해 화장품, 노화방지, 피부회생제, 보습제, 피부미백제, 피부유연제, 스트레스 회복제 등에 활용되고 있으며,

의료제품으로는 온순천, 아토피 치료, 옴이나 가려움 등 각종 피부염증 치료, 햇볕에 지나치게 노출됨으로 인한 탄 피부, 이밖에 각종 질병예방용으로도 활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두 번째는 산업분야다. 수소수는 반도체의 세정은 물론 건설분야와 시멘트분야, 농업분야, 식품보존분야 등으로 대별되고 있으며 여러 방면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세 번째는 생명공학 분야다. 수소수가 갖는 가장 큰 특징은 인체내의 활성산소를 제거해 준다는 데에 있다.

활성산소가 얼마나 인체에 유해한 것인지는 차후에 다시 설명하기로 하고, 모든 질병이 활성산소에 의해 발생되고 있다는 사실만 보더라도 활성산소 제거가 수명을 연장시키고 피부를 젊게 하며 노화도 방지할 뿐 아니라 구강악취 제거 등 여러 가지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수소수는 세척력이 뛰어나 과일을 수돗물 등으로 씻었을 경우와 수소수로 씻었을 경우, 수소수로 씻은 과일의 수명이 훨씬 더 오래간다는 사실을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이밖에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사람의 경우 수소수로 머리를 감으면 모발의 싱싱함이 더욱 오래가고 질겨진다.   

<다음호에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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