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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과원, 알제리 최초 새우양식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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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05.1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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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원장 김영만, 이하 수과원)은 북아프리카 알제리의 사하라사막 새우양식센터 기공식과 스키다 새우양식장 준공식을 5월 18~19일 잇달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하라 새우양식 프로젝트‘는 2011~2014년까지 600만 달러가 투자되는 사하라 녹색혁명 사업의 일환으로 오아시스지역인 와글라주에 새우양식장과 연구센터를 건설해 우리나라 새우전문가가 알제리 연수생을 교육시키는 기술이전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2012년까지 양식장 건설을 완공해 2014년부터 약 50톤의 새우를 시험 생산해 기술이전을 완료하고, 이후 사하라 5개주에 대규모 양식단지를 조성해 연간 1000톤의 새우를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편 2008년부터 수행해 온 스키다주의 ‘보리새우 양식장건설 및 기술이전사업’은 총 230만 달러를 투자해 알제리 최초의 새우양식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양식장과 종묘배양장 건설, 기자재 지원이 완료됐다.

수과원 측은 “현재 한국에서 기술연수를 받은 8명의 연구원과 우리 측 전문가가 현지에서 새우 종묘생산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면서 “올해 말 보리새우의 시험양식생산과 함께 사업 완료될 예정“이라 말했다.

강미주 기자

 

미래환경  eco@ecofutu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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