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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글로벌 리더는 기본적인 예법을 갖춰야된다”
  • 미래환경
  • 승인 2011.03.01 19:38
  • 호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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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KACE(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에서 만난 서울 협의회 김선숙 이사. 그녀는 다도, 다화, 매너코칭 전문가, 예절 수석강사와 매너코칭 연구위원으로 강사양성과정 강의도 하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가정학과 강사이기도 하다. 활발한 활동을 하는 팔색조 미인 김선숙 교수를 만나보았다.

KACE의 이니셜에 대한 설명과 협의회에서 어떤 일들을 하시는지 간략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1969년 1월 24일 설립된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KACE(Korea Association for Communtity Education)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개칭되었습니다. KACE는 지역사회교육운동을 통해 건강한 가정, 즐거운학교, 활기찬 지역 만들기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학습하며 봉사하는 시민문화가 이루어지는 행복한 사회 구현을 사명으로 하고 있습니다.”

서울지역 사회교육협의회의 예절 수석강사로서 어려운점은 무엇입니까.

“본 지역사회협의회는 전국 31개 협의회와 중국 연변협의회 등 32개의 지역협의회가 있으며 1,700여개 학교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고 그 중에 저는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서울지역사회교육협의회 예절 수석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0년 6월 책임강사를 위촉받고 그 후 전문강사를 거쳐 지난해 2010년 6월 수석강사 자격을 받았습니다. 수석강사 위촉 후에는 책임강사나 전문강사로 있을 때 보다 더 전문적인 지식을 많이 쌓아야 하고 다른 강사들보다 솔선수범해야 하며,

타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는 마음가짐을 늘 갖게 하고 협의회에도 더 깊은애정과 소속감이 생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수석강사로서의 자리를 잘 수행해 나가는 것이 어려운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예절 수석강사로서 교수님의 이력을 간략한 설명과 예절 교육을 하시게 된 동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2000년 6월 예절 책임강사를 시작으로 다도책임, 다화, 매너코칭 전문, 예절 수석강사 및 서울협의회 이사로 활동중이며 매너코칭 연구위원으로 매너코칭과정 교재를 만들고 강사양성과정 강의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가정학과 강사로 활동하고있습니다. 그 외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동양문화 고급과정과 이미지컨설턴트 자격증을 취득하여 이화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과정에서도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교육은 하이텍고등학교, 경기국제통상고등학교, 군자공업고등학교등 주로 전문계고등학교 취업진로교육을 전문으로 강의하고 있으며 방학중에는 어린이 한문예절 교육과 교원연수 교육을 하고 있고, 평상시에는 전통예절과 매너코칭 강사양성과정 강의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예절 교육을 하게 된 동기는 1996년 큰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였을때 학교 명예교사 예절교육을 통해 처음 교육을 받고 아이의 학교에서 예절교육 봉사를 해 오던 중 전문적인 과정을 밟게 되므로써 예절강사의 길로 접어들었고 그 후 각 기업체 및 여러 기관에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일선 학교의 인성교육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996년도 처음 예절교육을 받을때만해도 각 학교에 예절실이 많이 운영되어 왔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교실 부족으로 많이 줄어들고 학교에서도 예절교육을 꾸준히 시행해 오는 학교가 점점 줄어드는 실정입니다.

강의일정이 잡혀 있어도 학교의 다른행사 때문에 취소하는 경우도 많고 또는 형식적으로 몇 번 시행하는 학교도 꽤 많습니다. 그러나 예절교육은 단 한번에 특강으로 하는 교육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예절교육은 반복교육이고 늘 생활에 실천되어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학교에서 꾸준한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학교장님과 선생님들의 관심이 가장 중요하며 예절교육과정을 꼭 개설해서 많은 학생들의 인성교육에 힘써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전문 강사진을 어떻게 양성하십니까.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에서는 120시간의 전문적인 과정을 수료하고 시연과정과 시험을 거쳐 통과를 하게 되면 예절자원봉사시간 72시간 및 필수교양교육 30시간을 거쳐 책임강사 자격증을 주게 됩니다.

이때부터는 본격적인 예절강사로서 활동을 펼치게 되고 그 후에도 꾸준한 활동과 워크숍, 전문적인 능력에 따라 전문강사 수석강사 양성을 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교육생들에게 강사로서 꼭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글로벌시대에 부응하는 예절의 필요성은 이제 현대인들에게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입니다.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현대인에게 세련되고 절제된 자기표현은 매끄러운 인간관계를 가능하게 해 주며 인생의 품격도 높여 줄 수 있게 됩니다.

기본적인 예법을 알고 또한 지키면서 착실하게 단계를 밟아나가는 사람은 결국 어느면에서도 큰 성공을 이루게 됩니다. 개인의 생활예절이 실천되면 사회나 국가가 발전되고 국제화시대의 글로벌 환경에서도 상대국문화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게 될 것입니다.”

취재 / 홍순표 기자 hsp@ecofutu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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