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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수(水素水)는 과연 생명수일까?(3회)
  • 미래환경
  • 승인 2011.04.01 23:13
  • 호수 19

日 오오타시게오교수,  암ㆍ뇌경색, 동맥경화 등 발병원인은 활성산소

수소수로 치료,  임상력ㆍ논문-네이처메디신(nature medicine)지에 기고

(이번호는 활성산소에 대해 집중적으로 서술한다. 이 자료는 지은상 박사가 보내온 것으로 지은상 박사는 공학도여서 의학에는 문외한이지만, 일본 의학계에서 보내온 여러 가지 자료에 자신이 직접 실험한 결과를 서술한 것이다.)

1. 활성산소는 건강에 적

인간은 단 몇분도 숨을 쉬지 않고는 살 수 없다. 산소는 그만큼 생명을 영위하는 데 필수불가결하다. 그런데, 몸속 대사과정에서 산소가 변해 활성산소가 너무 많아지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그렇다면 활성산소가 무엇이고, 산소가 활성화된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활성산소가 만들어지는 과정은 간단하다.

   
▲ 전해 수소수는 산화스트레스로 부터 적혈구를 보호한다. 혈액의 점성(적혈구의 연쇄적 뭉침)과 혈구의 변형능력으로 노화를 억제한다.
몸속으로 들어온 산소가 에너지를 만들면서 산화과정을 거치는데, 이때 발생하는 것이 활성산소이기 때문이다.

활성산소란 몸에 침입한 세균을 죽이기도 하니까 활성산소라고 해서 무조건 나쁜 것만은 아니다. 말하자면 생체신호 전달과정에서 중요한 역할도 한다. 하지만 이것이 과도하면 건강을 해칠 수 있는데 이는 활성산소가 불안정하기 때문이다.

과잉 생산된 활성산소는 사람 몸속에서 산화작용을 일으킨다. 이렇게 되면 세포막, DNA, 그 외의 모든 세포 구조가 손상되고 손상된 범위에 따라 세포가 기능을 잃거나 변질된다.

활성산소가 어떤 병을 일으킬 수 있나?

인체에서 활성산소는 인체에 들어온 다른 바이러스를 공격해 죽이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다량의 활성산소가 한꺼번에 발생하면 이 활성산소가 인체를 보호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인체를 공격하는 적병으로 돌변해 혈관 내벽과 내장 등을 공격하고 여러가지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 전해 수소수는 산화스트레스에 의해 적혈구가 연쇄적으로 응집되는 것을 예방한다.
특히 이 활성산소는 노화와 암 발생, 동맥경화 등의 각종 성인병(생활습관병)에 연관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활성산소는 세포의 노화를 촉진하고, DNA의 변형을 일으켜서 암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우리 몸속의 여러 아미노산을 산화시켜 단백질의 기능을 떨어뜨린다.

이뿐만이 아니라 호르몬 등 우리 몸에서 생리적 기능을 하는 대부분이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는데 여기에도 악영향을 미쳐 각종 생리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활성산소는 언제 많이 만들어질까?

   
▲ 전해 수소수는 산화스트레스에 의한 적혈구의 소실을 예방한다.
활성산소는 언제든지 만들어진다. 특히 과도한 운동을 하면 급격한 에너지 소모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다량으로 발생한다. 하지만 운동 중에는 항산화물질도 많이 만들어져 활성산소를 중화하기도 한다.

이중 가장 큰 문제는 과도한 스트레스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몸의 신경과 호르몬계는 즉시 작동해 민감하게 반응하는 데 이때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이 과정에서 활성산소도 덩달아 많이 발생한다. 따라서 활성산소를 줄이는 첫 번째 생활 습관법은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다.

활성산소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우리 몸의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물질은 항산화물질이다. 대표적인 것이 비타민 C와 비타민 E, 비타민 A인 카로틴 등이 있다.

이러한 물질들은 신선한 채소와 과일에 풍부하게 들어 있다.2007년 5월, 일본의과대학 오오타시게오교수는 각종 암이나 뇌경색 그리고 동맥경화 등이 활성산소에 의해 발병하며, 이를 수소수로 치료를 했다는 임상력과 논문을 네이처메디신(nature medicine) 과학잡지에 기고했다.

더불어 각종 매스컴에서 이 같은 사실을 알고 몸속의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에는 수소수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현재 세계는 수소관련 제품개발과 다양한 연구보고가 진행되고 있다.

항산화제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비타민 C는 분자량이 352이고 비타민 E는 862, 그리고 코엔자임(Co-Enzyme Q-10)은 1,726이다 그러나 수소는 분자량이 2로서 이들보다 수백배 많은 항산화 작용을 하고 있을 뿐 아니라 우리 몸 어느 곳 세포막도 쉽게 통과해 활성산소를 제거한다.(즉, 활성산소와 수소가 결합해 인체에 무해한 물을 만들기 때문이다.)

노화와 각종 발병의 주범- 활성산소를 줄이는 방법어떻게 보면 현대의 환경은 그 자체로 활성산소 생산공장이라고 할수 있다. 오염된 공기, 담배, 가스레인지의 유해가스, 생활 곳곳에 스며 있는 유독성 화학물질, 각종 중금속 등 수많은 공해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루에 약 2.5리터의 물을 마시고 변이나 소변 땀 등으로 그 같은 양을 배설한다. 때문에 활성산소로부터 우리 몸의 세포를 지켜내는 가장 쉽고도 확실한 건강법으로는 수소수가 가장 효과적이다.

우리는 또, 자주 마시는 술로 인해 활성산소를 많이 발생시키고, 육류 등을 과식하면 더 많은 활성산소가 만들어진다. 따라서 음주시에는 수소수, 울금 그리고 야채로 활성산소를 중화시키거나 아니면 무해화시켜야 한다.

   
▲ 활성산소에 의해 파괴돼 변이된 세포와 정상세포
이밖에 비타민 C·E와 베타카로틴, 셀레늄은 대표적인 항산화물질이다. 이들 항산화물질도 활성산소 제거에 효과가 있다. 따라서 폴리페놀, 카테킨, 비타민이 함유된 제철 과일과 채소를 항상 즐기면서 하루 섬유질 섭취량을 30g이상으로 유지하면 활성산소도 줄일 수 있어 건강에 좋다.

또, 신선한 1차 식품, 조리과정이 길지 않은 살아있는 음식을 즐겨야 한다. 가공식품은 물론 조리과정이 긴 음식 섭취를 줄이고, 가급적이면 가공되지 않은 자연그대로의 음식을 즐기는 것이 건강하게 사는 첫 번째 비결이다.

이와 더불어 웃는 시간도 늘리는 것이 좋다. 웃는 시간이 늘수록 불쾌한 감정이 만드는 스트레스 호르몬의 양이 줄고 세로토닌과 같은 몸에 유익한 호르몬 양이 증가한다고 한다. 많이 웃을수록 더욱 젊어진다는 옛말이 틀리지 않은 것이다.

건강한 삶을 위해 운동을 즐기는 사람도 많은데 하루 2시간을 넘지 않고, 대체로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이 7:3 비율 정도가 되게 하는 것이 좋다. 또, 운동 중에는 충분하게 수분을 섭취하고 운동 후에는 항산화 물질을 좀 더 섭취해 활성산소를 줄여야 한다.

운동은 건강을 유지하는 데 최선의 방책이라는 점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끝으로 수소수와 같은 환원수를 마시기를 권장한다. 수소수는 알카리이온수인 환원수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수소수는 폐하(pH)가 중성이고 산화환원전위(ORP)가 마이너스이며, 또한 전기분해를 통해 물분자구조(흔히 클라스터:Cluster)가 적되 수소가 풍부한 물을 가리킨다.

그동안 우리가 가정에서나 야외, 그리고 공공장소 등에서 접하는 정수기의 물은 모두가 산화수로서 깨끗하고 만족스러운 물일지 몰라도 분명 건강을 살리는 물은 아니다. 수소수가 그 해답을 제시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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