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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수(水素水)는 과연 생명수일까? (4회)
  • 미래환경
  • 승인 2011.05.01 11:11
  • 호수 20

(이번호는 물이 인체내에서 하는 역할과 활동내역을 소개한다)

물은 곧 생명수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B.C 400년 경에 이미 물치료의 완전한 체계를 세웠다고 한다. 그의 기록에는 냉ㆍ온욕을 한 후 피부를 문지르면 혈액 순환이 향상된다고 적고 있다.

오늘날에도 이와 같은 자연요법은 여전히 통용되고 있다. 냉쪾온욕을 한 후 타월로 몸을 문지르는 것은 훌륭한 혈액 순환 기법이다. 따라서 우리 인체가 물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건강이 달라질 수 있음을 상기해야 한다.

 ■물은 음식물보다 중요하다

인체의 반 이상은 수분이다. 뼈의 1/3도 또한 수분이다. 체내의 수분이 1/10만 부족해지면 인간은 위험해진다. 만약 1/3을 잃는다면 치명적이며 수분이 조금만 부족해도 인체의 화학적, 물리적 과정에 충격을 줘 부작용을 일으킨다.

인간에게 있어서 단백질의 절반을 잃거나, 지방질과 당원의 대부분을 잃어도 죽음을 초래하지 않지만 수분만은 조금만 결핍돼도 사정이 완전히 다르다.

■인체에서 물은 어떻게 이용되나

생명에 필요한 모든 중요한 액체는 물에 의존한다. 물이 없이는 원형질이 존재할 수가 없다.

풀이나 선인장, 곤충은 물론 새나 물고기도 물이 없이는 존재하지 못한다. 살아 있는 세포가 말라붙으면 활동을 중단하게 되기 때문이다.

인간의 세포에는 수분이 들어 있다음식도 차(茶)도 액체(피)를 통해서 전달된다. 인체에는 대개 4.5㎏ 정도의 피가 있다. 또한 동물과 같은 생명체에는 세포에 의해 음식이 소모된 후에 쓸데없는 것은 오줌이라는 물로 된 액체로 배설된다.

산소 역시 습기를 통하지 않고서는 폐에 흡수될 수가 없다. 산소의 쓸모없는 산물인 탄산가스 역시 마찬가지다.

의학박사 캐논이라는 분은 “물은 소화기에서 흡수되는 음식을 운반하는 차량이다. 물론 인간이 활동하기 위하여 일으키는 중요한 화학작용에서 물은 아주 훌륭한 매개물 역할을 한다. 물은 체온 조절에 필수적이며, 신체의 기계적인 활동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예를 들면 관절의 표면에서 윤활유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물과 소화음식은 물 없이는 소화되지 않는다.

인체작용 중 가수분해라고 알려진 화학반응이 있다. 단백질, 녹말, 지방 등을 변화시켜 세포활동에 필요한 영양을 만드는 데에도 물이 필요하다.

또, 위 속의 위액 샘을 자극하는 데에도 물이 필요하다. 장이 단단한 음식을 흡수하게 하고 배설하는 데에도 물이 필요하다.  따라서 음식을 입에 넣는 것부터 시작해 소화하는 데까지 물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지은상박사가 자신이 직접 제작한 대량수소발생기 앞에서 수소수를 이용해 작물을 재배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입안에서는 수분함량이 99.5%인 타액이 나와 탄수화물을 소화시키기 시작한 다음 수분함량 90%인 위액이 위속에서 음식을 소화시킨다. 완전히 액체가 된 음식은 십이지장으로 가거나 혹은 소장의 윗부분으로 가는데 거기서 효소, 간액, 췌장액(수분 함량 90%)이 소화를 끝내게 된다.

음식은 액체 상태로 소장과 대장을 지나면서 내벽을 통해 흡수된다. 물은 결장에서 가장 많이 흡수된다. 여기서 흡수가 잘되지 않으면 설사가 일어난다. 흡수가 되지 않는 것들은 노폐물로서 물기가 적은 경우인데 물기가 너무 적으면 탈수현상, 소화불량 등이 나타나며 이로 인해 죽을 수도 있다.

특히 어린이들은 장의 크기가 적기 때문에 위험하다.소화를 위해서는 1일 6.5~ 10.5리터의 물이 필요하다.

이 물은 1.5리터의 타액과 1~1.5리터의 위액, 비슷한 양의 담즙, 그리고 분비샘과 장의 분비물이 된다. 다행히도 인체는 검소해서 이들 대부분의 액체를 재흡수해서 재사용한다.

흡수된 후에 혈관을 통해서 새로운 음식을 세포로 전달한다. 몸 안의 피는 필요에 따라 몸속에 있는 모든 액체를 재사용 한다.

■물과 찌꺼기

물은 장을 통해 배설물을 내보내면서 대부분 흡수된다. 하지만 물에 녹기 쉬운 찌꺼기는 물에 의존해 신장과 피부, 폐 등으로 독을 제거하고 배설시킨다.

폐의 벽은 산소를 받아들이고 탄산가스를 배출하기 위해 공기주머니로 이루어져 있는데 반드시 습기가 있어야 한다.코, 목, 기관지내부는 항상 습기에 젖어 있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은 공기와 접해야 하기 때문이다.

인체는 숨을 내시는 것만으로도 하루에 약 0.5리터의 물을 쓴다. 공기가 건조할수록 습기(물)는 더 많이 소비된다. 그래서 동절기에 많은 사람들은 가정에서 가습기를 사용해 이 수분을 대체한다.

신장은 물을 많이 소비하는 데 그 양은 각자가 마시는 물의 양에 달려 있다. 신장에서 나오는 물에는 매번 약 1리터당 28~40g의 노폐물이 섞여 있는 것이 정상이다.

노폐물 발생량이 적어도 물 사용량은 절반으로 떨어지지는 않는다. 신장은 쉬지 않고 일을 하므로 계속적으로 물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체가 살아있는 한 꾸준히 물을 공급해야 한다. 이러한 모든 과정이 물의 화학적 전이 없이 일어나고 물은 물로서 남아 있는 것이다.

■피와 물

피는 물보다 진하지만 약 10%정도일 뿐이다. 혈장의 90%는 물이며, 체내를 자유로이 순환하게 되어 있다. 피는 영양, 가스, 무기염분, 노폐물 등 신체활동, 성장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운반한다.

세포가 사용했거나 만들어낸 모든 물질은 혈장에 의해 운반된다. 세포가 생성한 물질은 모든 부위에 소용이 되거나 혹은 배출해야 하는데, 혈장에 의해 운반되어지는 것이다.

체내의 혈장은 어디에 있든 구성이 일정하다. 신장과 폐를 포함한 모든 신체조직에 공급해 준 영양분과 연료를 소화와 호흡 과정을 통해 다시 흡수하게 돼 균형은 항상 유지되는 것이다.

■물은 신체를 식혀준다

자동차의 엔진을 냉각시키기 위해 우리는 라디에타(방열기)속에 물을 붓는다. 인체도 이와 비슷하다. 인체의 각 기관에서 발생하는 계속적인 온도가 어떤 부위에 치명적으로 작용할 때 물은 최고의 냉각제가 된다.

인체의 평균온도는 37℃(98.6℉)이다. 체온은 기후나 주위 온도에 따라 변하지 않는다. 그리고 체내의 온도는 땀의 증발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

산소와 음식물의 연소에서 발생하는 열량의 1/4이 땀과 호흡으로 발산한다. 하지만 매우 건조한 상태에서는 땀으로만 매시간당 약 1리터의 수분이 배설된다. 따라서 물을 보충해 주어야 신체기능에 이상이 생기지 않는다.

만약 날씨가 써늘하면 발한작용이 멈춰져 물은 쉽게 조직 속으로 흡수된다. 피부로부터 땀이 증발하는 것은 에어컨디션처럼 몸을 써늘하게 만든다. 그것은 체열과 관계된 것으로 땀을 흘리면서 덥게 느낄 때는 열이 있는 것이며, 건조하고 냉기를 느낄 때는 체온이 내려가 있다는 증거이다. 이것은 몸이 아프다는 신호이다.

물론 습기가 많은 날씨에는 발한이 잘되지 않는다. 이때에는 땀을 흘리면서도 더위를 느낀다. 인체는 몸을 식히려 안간힘을 다하고 끝내는 정상적인 체온을 유지시켜 나가게 된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도 보통 날씨에 폐와 피부를 통하여 하루 약 0.5리터의 수분을 잃게 된다. 장거리선수는 약 3.7리터가까이 소모하고 럭비나 축구선수는 1시간에 6리터 이상을 잃는다.

인체의 반은 물인데다가 배설을 물에 의존하기 때문에, 물은 잃기가 쉽다. 소위 다이어트는 물을 적게 흡수하고 많이 사용하는 것이다. 갑작스러운 다이어트는 위험한 일이며, 오래 끌면 매우 위험하다. 피로하다는 것은 대체로 물의 결핍에서 온다.

■물은 윤활유다

원동기에 기름을 치거나 그리스(Grease)를 주입하듯이 인체의 기본적인 윤활유는 물이다. 물은 인체기관들이 서로 구부러지고 미끌어 지게 한다. 물은 관절을 매끄럽게 해준다. 물 없이는 무릎이나 팔꿈치를 구부릴 수 없다. 또한 다치지 않도록 충격을 흡수한다.

이밖에도 수압으로 인체의 어떤 부분을 다스리기도 한다. 안구는 물 없이는 아무것도 볼 수 없다.물 없이는 근육도 유지될 수가 없다. 근육의 3/4도 물로 이루어져 있다. 이것은 물이 부족하면 피로를 느끼게 되는 또 다른 이유이기도 하다.

■물의 공급원

어쨌든 인체는 물에 의해서 유지되고 있는 것임에는 틀림없다. 그 물을 공급하는 데는 3가지 경로가 있는데, ① 물이나 과일주스, 커피, 수프, 음료수 등 물을 포함한 액체는 마시는 방법이 있고, ② 식사를 통하여 물을 공급 받는 방법이 있다.

인체는 약 70%의 물로 구성되어 있고 우리가 먹는 스테이크도 60%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다는 것은 그리 놀라운 사실이 아니다.

이밖에 달걀은 2/3이상이 물, 복숭아는 90%, 딱딱한 빵도 40%정도의 수분을 함유한다. 그리고 ③ 신진대사가 중요한 물의 공급원이다. 이때의 물은 신진대사액이라 하며 인체내에서 음식물로 만들어진다. 다시 말해 화학적으로 생성된 물이다. 이 물은 섭취된 음식물이 세포의 영양으로 바뀔 때 생긴다.

이같은 예는 다른 동물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체내에서 물을 만들어내는 전형적인 예가 낙타이다. 낙타는 물을 저장하는 것이 아니다. 등에 있는 혹에 지방을 저장해 놓고 탄수화물을 먹는다. 그러면 이 음식물을 소화시키면서 많은 양의 물이 생성돼 낙타는 마치 체내의 호환작용으로 생수를 마시는 것처럼 된다.

이밖에도 수분이 적은 메마른 먹이를 먹는 곤충들 가운데서 생수를 들이키지 않고 낙타와 같이 체내에서 물을 생산하는 종류가 있다.

■갈증

인체에 물이 불충분하면 부작용이 일어난다. 먼저 분비액이 줄어든다.침이 마르고, 막이 달라붙는다. 목이 탄다. 이것은 물이 필요하다는 신호이다.

소비된 물에 대한 충분한 공급이 뒤따르지 않으면 갖가지 증상이 일어난다. 두통과 신경질이 생긴다거나 집중력이 떨어진다거나 소화불량이 낫지 않는 등의 현상이 생긴다.

■신장 기능 확인

아침에 일어나서 맨 먼저 물을 식초에 타서 마시면 오줌이 산(ACID/酸) 성질을 띤다. 오줌이 산성이 되는 것은 신장이 체내의 독을 충실히 배출시키고 있다는 증거를 보여 주는 것이다. 즉, 깨끗한 물 약 1리터에 자연 식초 2티스푼을 섞어 마신 후 스퀴브나 니트라진(산, 알칼리) 시험지를 넣어 노란색으로 나타나면 정상이다.

이밖에 사과, 포도, 딸기, 체리 등의 과일도 오줌의 산성을 유지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몸의 모든 독소 씻어내는 것은 물

그러나 시중에 시판되는 정수기나 먹는 샘물 등은 물의 가장 중요한 기능중의 하나인 신체로부터 독소와 염분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일에 충실한지 의문이 간다.

사실 양질의 물을 마시면 건강과 장수에 필수적인 혈액순환이 좋아진다. 하지만 어떤 물이 양질인지 검사해 보기 전에는 눈으로 확인할 방법이 없다.

양질의 물은 인간의 정신과 뇌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그리고 물은 어디에나 있지만 마실 수 있는 물은 참으로 적다. 하지만 인체에는 늘 물이 필요하다.

인간의 다섯가지 건강 건설요소인 공기, 물, 햇빛, 음식, 운동 중에서 산소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물이다. 그리고 보면 산소는 너무 흔하니까 젖혀두고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물이다.

그리고 각종 난치병들을 치료한다고 하는 세계의 기적의 물들은 공히 수소가 함유되어 있다. 물속의 수소는 각종 질병은 물론 우리 몸을 늙지 않게 하고 두뇌를 총명하게 하고 치매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밝혀지고 있다.

이제 우리도 기적의 물인 수소수를 마실 수 있다. 이 수소수는 인간 질병의 근본 원인인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어 우리의 삶을 보다 더 강하고 활력있게 하고, 미백에 노화방지 효과까지 가져다주며 이밖에 갖가지 생활습관병을 억제해준다. 무병장수의 삶을 영위하도록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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