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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깨끗한 아리수 위해 WSP 도입하자”서울시 주최 물과 안전을 위한 상수도 정책포럼 서울 상공회의소 서 가져
  • 박현군 기자
  • 승인 2011.09.0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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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확보하기 위한 국제 포럼이 지난 1일부터 양 일간 서울 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서울특별시 주최, 서울시 상수도연구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아리수에 깨끗하고 안전한 수도물의 안정적 보급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WSP(Water Sanitation Program) 도입을 논의하는 장이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김영걸 서울특별시 행정2부시장은 “오늘의 회의가 서울시의 건강하고 맛있는 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다양한 방안이 모색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윤종수 환경부 차관은 축사를 통해 “물은 우리 모두가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자원이지만 화학물질 사용증가 등으로 위해성을 알 수 없는 물질이 하천으로 흘러들어 물의 안전성을 위협하고 있다”며 물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윤 차관은 “상수도관망의 누수로 연 5,000억원이 낭비되고 있으며 낡은 옥내급수관으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 여전히 녹물을 먹고 있는 소비자들이 있다”며 “이같은 문제들에 대한 개선책들도 이번 기획에 다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이빗 커먼 전 IWA 회장은 WSP에 대한 개괄적 소개를 하며 논의의 출발을 알렸다.

박현군 기자  eco@ecofutu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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